사서컬렉션

- [도서] 서울 선언 : 문헌학자 김시덕의 서울 걷기, 2002~2018
- 저자사항 김시덕 지음
- 발행사항 열린책들, 2018 인쇄자료(책자형), \ 18000
- 형태사항 413 p: 22 cm
- 표준부호 ISBN : 9788932919164
- 십진분류 911, 한국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과학 | 과학_일반자료실 | 911.6-ㄱ816ㅅ | UE0000150195 | N | 대출가능 |
책소개
문헌학자 김시덕의 서울 걷기. 고문헌학자가 왜 서울 답사에 나섰을까? 그가 걷고 본 서울은 어떤 도시일까? 문헌학자가 서울 답사기를 썼다고 하면 아마도 를 떠올릴 것이다. 궁궐과 박물관, 역사 유적을 돌아보겠거니 생각할 만하다. 그러나 이 책에 그런 장소는 등장하지 않는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2 |
20대 | 2 |
30대 | 1 |
40대 | 6 |
50대 | 4 |
60대 | 3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4 |
2019년 | 0 |
2020년 | 3 |
2021년 | 4 |
2022년 | 5 |
2023년 | 2 |
2024년 | 0 |
2025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강화 돈대 : 돌에 새긴 변경의 역사
- 강화도 지오그래피 : 자연 역사 사람 문화;
- 강화도: 준엄한 배움의 길
- 실학 정신으로 세운 조선의 신도시, 수원화성
- 서울을 거닐며 사라져가는 역사를 만나다
- 갈등 도시 : 서울에서 경기도까지, 시민의 도시에서 벌어지는 전쟁들 : 서울 선언 두 번째 이야기
- 대서울의 길: 서울 선언 세 번째 이야기: 확장하는 도시의 현재사
- 서울 선언 : 문헌학자 김시덕의 서울 걷기, 2002~2018
- 6·25전쟁과 1950년대 서울의 사회변동
- 서울 택리지
- 홍대앞 : 서울의 문화발전소 : 2017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
- (아파트 숲이 된) 북서울= Northeastern Seoul : from crop fields to forest of apartment : 2016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
- 서울, 사색의 공간 : 한강북쪽권
- 서울 도시계획이야기. 1 : 서울 격동의 50년과 나의 증언
- 서울 도시계획 이야기. 2
함께 대출한 자료
- (김명호) 중국인 이야기. 2
- 갈등 도시 : 서울에서 경기도까지, 시민의 도시에서 벌어지는 전쟁들 : 서울 선언 두 번째 이야기
- 서울, 골목길 풍경
- 대서울의 길: 서울 선언 세 번째 이야기: 확장하는 도시의 현재사
- (김명호) 중국인 이야기. 3
-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맞서다: 임진왜란부터 태평양전쟁까지 동아시아 오백 년사
-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 황금광시대
- 경기도 산성 여행 : 역사의 흔적
같은 주제의 자료
- (역사저널) 그날. 1, 태조에서 세종까지
- 조선왕조실톡. 2, 조선 패밀리의 활극
- (역사저널) 그날. 2, 문종에서 연산군까지
- 역사ⓔ :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Season 1
- 조선왕조실톡. 3, 조선백성실톡
- 조선왕조실톡. 4, 뿔뿔이 흩어진 조선 패밀리
- (박시백의)조선왕조실록. 10, 선조 실록-조선엔 이순신이 있었다
- (대하역사만화)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3, 효종·현종실록 : 군약신강의 나라
- (역사저널) 그날. 4, 임진왜란
- 역사ⓔ. Season 4 :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 역사ⓔ :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Season 3
- (박시백의)조선왕조실록. 6, 예종·성종실록-대신권력에서 대간권력으로
- (박시백의)조선왕조실록. 8, 중종실록-조광조 죽고… 개혁도 죽다
- (대하역사만화)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2, 인조실록 : 명분에 사로잡혀 병란을 부르다
- (박시백의)조선왕조실록. 15, 경종·영조 실록-탕평의 깃발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