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간격의 미
- 저자사항 백가희 지음
- 발행사항 쿵: 2017 인쇄자료(책자형), \ 12500
- 형태사항 175 p.: 19 cm
- 표준부호 ISBN : 9791188345045
- 십진분류 81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미술 | 미술_2층-제너럴그라운드 | 818-ㅂ686가 | AL0000001355 | N | 대출가능 |
책소개
백가희 작가의 두번째 책. <당신이 빛이라면>이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진한 언어로 이야기해주고 있다면, <간격의 미>는 지금을 사는 우리를 위한 위로, 가족을 향한 각별함, 같은 시기를 힘겹게 보내는 청춘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시들이 담겨 있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4 |
20대 | 3 |
30대 | 1 |
40대 | 2 |
50대 | 0 |
60대 | 0 |
70대 | 1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3 |
2022년 | 4 |
2023년 | 1 |
2024년 | 1 |
2025년 | 2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혼자라도 빛나는 밤에 : Writing Book
- 어떻게든 되겠지 : 늘 그래왔던 것처럼
- 아이 위시= I wish
- SF 작가입니다 : 딴 세상 사람의 이 세상 이야기 : 배명훈 에세이
- 비유의 발견
- 청년 도배사 이야기 : 까마득한 벽 앞에서 버티며 성장한 시간들
- 제주 담다, 제주 닮다 : 제주도 구석구석 동네 스케치
- 간격의 미
- 혼자 사는 여자 : 자취 12년차 싱글녀의 웃픈 서울살이, 웃픈 서른살이
- In my bag : 148인의 가방 속 이야기
- 삼대육아
- 아무래도, 고양이 : 닿을 듯 말 듯 무심한 듯 다정한 너에게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 백세희 에세이
-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 다른 남자 : 백영옥 인터뷰집
함께 대출한 자료
- 언어의 온도
- 오늘도 집순이로 알차게 살았습니다 : 침대와 한 몸이 된 당신을 위한 일상 회복 에세이
- 너에게 들키고 싶은 혼잣말 : 관계에 상처받은 나를 위한 따뜻하지 않은 위로
- 어떻게든 되겠지 : 늘 그래왔던 것처럼
- 그래도 사랑뿐
- 이토록 사랑스러운 삶과 연애하기
- 제주 담다, 제주 닮다 : 제주도 구석구석 동네 스케치
- 너의 계절
- 당신이 빛이라면
같은 주제의 자료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위한 to do list
- 언어의 온도
- 엄마, 오늘도 사랑해
- 내 마음이 지옥일 때: 아득한 세상을 지나는 이에게 심리기획자 이명수가 전하는 탈출 지도
-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 야매 득도 에세이
- 그럴 때 있으시죠? : 김제동과 나, 우리들의 이야기
- 달의 조각 : 불완전해서 소중한 것들을 위한 기록
- 영초언니
-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 백세희 에세이
- 버티는 삶에 관하여
-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 법정과 최인호의 산방 대담
- 혼자일 것 행복할 것 : 루나파크 : 독립생활의 기록
- 금요일엔 돌아오렴 : 240일간의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
-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