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나는 심리치료사입니다 : 좋은 심리치료는 마음의 풍경을 바꿔야 합니다
- 저자사항 메리 파이퍼 지음;, 안진희 옮김
- 발행사항 위고, 2019 인쇄자료(책자형), \ 16000
- 형태사항 259 p.; 22 cm
- 표준부호 ISBN : 9791186602454
- 십진분류 186, 임상심리학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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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동 | 흥선동작은도서관 | AD 186.5-ㅍ21ㄴ | SLB000016380 | N | 대출가능 |
책소개
미국의 저명한 임상심리학자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바이빙 오필리아』의 저자 메리 파이퍼가 30여 년 동안 심리치료사로서 일하면서 얻은 심리치료의 본질, 관계와 삶의 진실을 이제 시작하는 젊은 심리치료사들에게 보내는 편지로 담아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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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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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미만 | 0 |
10대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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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 2 |
50대 | 0 |
60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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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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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1 |
2020년 | 1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1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나는 나 : 내 인생의 셀프 심리학
- 융의 영혼의 지도
- 내 안의 어린 아이가 울고 있다: 상처 입은 내면아이와 화해하는 치유의 심리학
- 서른이면 달라질 줄 알았다 : 지금 그대로도 좋은 당신을 위한 하루 심리학
-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 뇌과학과 정신의학을 통해 예민함을 나만의 능력으로
- 조금 무심해도 괜찮아
- 내 머릿속 도마뱀 길들이기 : 그림 한 장에 담긴 자기 치유 심리학
- 나는 심리치료사입니다 : 좋은 심리치료는 마음의 풍경을 바꿔야 합니다
-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 먹을 때마다 나는 우울해진다 : 식욕 뒤에 감춰진 여성의 상처와 욕망
- 예언이 끝났을 때 : 세상의 멸망을 예언했던 현대의 어느 집단에 대한 사회심리학적 연구
- (허영만)꼴. 1: 얼굴을 보고 마음을 읽는다
- (허영만)꼴. 2: 살은 돈이다
- (허영만)꼴. 3: 귀 잘생긴 거지는 있어도 코 잘생긴 거지는 없다
함께 대출한 자료
- 내 안의 어린 아이가 울고 있다: 상처 입은 내면아이와 화해하는 치유의 심리학
- 감정의 항해 : 감정 이론, 감정사(史), 프랑스혁명
- 보이지 않는 도시
-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 정여울의 심리 치유 에세이
-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 내 안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공감과 위로의 심리학
- Hockney's pictures
- 초현실주의와 몸의 상상력
- 새로운 정신분석 강의
같은 주제의 자료
- 마음의 사생활 : 마음을 압박하는 심리에 관한 고정관념들
- 서른이면 달라질 줄 알았다 : 지금 그대로도 좋은 당신을 위한 하루 심리학
- 강신주의 다상담. 1, 사랑·몸·고독 편
- 받아들임
- 제 마음도 괜찮아질까요? : 나의 첫번째 심리상담
- (칼 로저스의) 사람·중심 상담
-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 나는 내 상처가 제일 아프다
- 내 머릿속 도마뱀 길들이기 : 그림 한 장에 담긴 자기 치유 심리학
- 몸을 씁니다 : 프랑스에서 온 심리치유 운동법 소프롤로지 121
- 따귀 맞은 영혼
- 어쩐지, 도망치고 싶더라니 : 변화를 가로막는 내 마음의 정체는 무엇일까?
- 쏟아진 옷장을 정리하며 : 힘들고 아픈 나를 위한 치유의 심리학
-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 생존편
- 이제 몸을 챙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