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어서 오세요, 멍냥 동물병원입니다 :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한 매일매일 다른 날
- 저자사항 도미타 키비 지음;, 현승희 옮김
- 발행사항 로그인: 2020 인쇄자료(책자형), \ 11800
- 형태사항 142 p.: 21 cm
- 표준부호 ISBN : 9791160576719
- 십진분류 83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음악 | 음악_1층_북스테이지 | 838-ㄷ71ㅇ | ME0000002705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읽다 보면 마음이 뭉클뭉클우리 집 냥이와 댕댕이가 더욱 애틋해진다! 반려동물을 대하는 태도와 관련 지식은 덤! 제4회 신(新) 코믹에세이 쁘띠 대상 수상작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찾는 곳이 있다. 바로 동네 곳곳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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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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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미만 | 4 |
10대 | 8 |
20대 | 2 |
30대 | 2 |
40대 | 9 |
50대 | 2 |
60대 | 3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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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9 |
2022년 | 12 |
2023년 | 6 |
2024년 | 3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여행자의 식사: 음식과 여행의 달콤한 추억
- 두둥실 천국 같은
- 유기동물에 관한 슬픈 보고서 : 우리가 버린 개, 고양이는 어디로 가는가?
- 구름은 대답하지 않았다
- 달밤 숲 속의 올빼미
- 낮의 목욕탕과 술
- 나무에게 배운다
- 어서 오세요, 멍냥 동물병원입니다 :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한 매일매일 다른 날
- 귀여움 견문록
- 사소한 것들이 신경 쓰입니다
- 행복은 이어달리기 : 마스다 미리 그림에세이
- 일상의 악센트
- 계절에 따라 산다 : 차와 함께라면 사계절이 매일매일 좋은 날
-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What I talk about when I talk about running
- 나이듦과 수납 : 공간과 물욕 사이에서
함께 대출한 자료
- 귀여움 견문록
- 저 청소일 하는데요?
- 있으려나 서점
- 나도 모르게 생각한 생각들
- 라이언, 내 곁에 있어줘
-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
- 아무것도 없는 책
- 문수의 비밀
- 하와이하다
- 사소한 것들이 신경 쓰입니다
- 나이듦과 수납 : 공간과 물욕 사이에서
- 노래가 필요한 날: 나를 다독이는 음악 심리학
- 봄의 정치 : 고영민 시집
- 소녀를 위로해줘
- 젊은 느티나무 : 강신재 소설선
같은 주제의 자료
- 아주 오래된 서점
- 차의 시간 : 마스다 미리 만화
- 살짝 욕심이 생겼어
- 있으려나 서점
-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What I talk about when I talk about running
- 귀여움 견문록
- 그 책은: 13일 동안 이어지는 책에 대한 책 이야기
- 낮의 목욕탕과 술
-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 몸과 마음, 물건과 사람, 자신과 마주하는 법
- 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
-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 (오쿠다 히데오) 항구 마을 식당
- 나는 여자로 삽니다 : 이토록 홀가분하게-
- 나도 모르게 생각한 생각들
- 키키 키린 : 그녀가 남긴 120가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