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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넌 고마운 사람 : 힘들었던 하루 끝에 잠깐 숨 고를 수 있게, 나지막히 전하는 위로들
  • [도서] 이미 넌 고마운 사람 : 힘들었던 하루 끝에 잠깐 숨 고를 수 있게, 나지막히 전하는 위로들
  • 저자사항       배지영 지음
  • 발행사항       은행나무 2019 인쇄자료(책자형), \ 13000
  • 형태사항       243 p 19 cm
  • 표준부호       ISBN : 9791190492188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도서 상태 및 등록 정보
소장
도서관
자료실 청구
기호
등록
번호
부록
유무
대출가능
여부
반납
예정일
공동서고 공동서고_희망라이브러리서고 AD 814.7-ㅂ682ㅇ SLP000011100 N 대출가능

책소개

에 내려앉은 낙엽처럼 슬며시 곁에 있어주는 가만한 위로의 순간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 진심어린 순간들은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는다. 조금은 느슨해진 마음을 살피다 보면 오늘의 날씨도, 매일 보는 길고양이의 안부도, 옆 사람의 특별할 것 없는 하루도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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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놈의 소속감 : 슬기로운 조직 문화를 위한 위트 있는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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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을 미워하는 가장 다정한 방식 : 문보영 산문집
  • 이미 넌 고마운 사람 : 힘들었던 하루 끝에 잠깐 숨 고를 수 있게, 나지막히 전하는 위로들
  •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 신형철 산문
  •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그날 그 자리에 있을 사람에게 : 심보선 산문
  •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은)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 안녕하신가영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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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대출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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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자의 쇼핑몰 : 강지영 장편소설
  • 실컷 울고나니 배고파졌어요 : 사는 게 버거운 당신에게 보내는 말
  •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 : 누구도 말하지 않은 진실 : 2009년 5월 23일까지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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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옆에 있는 사람 : 이병률 여행산문집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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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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