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이미 넌 고마운 사람 : 힘들었던 하루 끝에 잠깐 숨 고를 수 있게, 나지막히 전하는 위로들
- 저자사항 배지영 지음
- 발행사항 은행나무 2019 인쇄자료(책자형), \ 13000
- 형태사항 243 p 19 cm
- 표준부호 ISBN : 9791190492188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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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서고 | 공동서고_희망라이브러리서고 | AD 814.7-ㅂ682ㅇ | SLP000011100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에 내려앉은 낙엽처럼 슬며시 곁에 있어주는 가만한 위로의 순간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 진심어린 순간들은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는다. 조금은 느슨해진 마음을 살피다 보면 오늘의 날씨도, 매일 보는 길고양이의 안부도, 옆 사람의 특별할 것 없는 하루도 궁금해진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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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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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미만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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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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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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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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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넌 고마운 사람 : 힘들었던 하루 끝에 잠깐 숨 고를 수 있게, 나지막히 전하는 위로들
-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 신형철 산문
-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그날 그 자리에 있을 사람에게 : 심보선 산문
-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은)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 안녕하신가영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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