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엄마 박완서의 부억: 정확하고 완전한 사랑의 기억
- 저자사항 호원숙 지음; 서수연 일러스트
- 발행사항 세미콜론 2021 인쇄자료(책자형), \ 11200
- 형태사항 179p. 18cm
- 표준부호 ISBN : 9791191187564
- 십진분류 81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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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미술_2층-제너럴그라운드 | 818-ㄸ111ㅅ-v.7 | AL0000022464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오직 딸이라서 가능한 박완서 문학의 코멘터리엄마 박완서의 손길과 입김이 닿았던 기억의 따스함2021년 1월 22일은 한국문학의 어머니, 소설가 박완서의 10주기이다. 1970년 장편소설 『나목』으로 등단한 이래 2011년 세상을 떠나는 그날까지 쉼 없이 작품활동을 해온, 그 자체로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작가. 작고...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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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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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미만 | 1 |
10대 | 0 |
20대 | 1 |
30대 | 4 |
40대 | 9 |
50대 | 0 |
60대 | 1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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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6 |
2022년 | 6 |
2023년 | 3 |
2024년 | 1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 평양냉면: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 곱빼기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 힘들 땐 참치 마요: 삼각김밥
- 그리너리 푸드: 오늘도 초록
- 치즈 : 치즈 맛이 나니까 치즈 맛이 난다고 했을 뿐인데
- 고등어: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바다처럼 짰다
- 엄마 박완서의 부억: 정확하고 완전한 사랑의 기억
- 내가 사랑하는 빨강
- 지금 물 올리러 갑니다
- 애정만 있는 가족이 무슨 가족이라고!
- 연애하듯, 여행
- 전업주부입니다만 : 지금, 여기에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 모든 삶은, 작고 크다
- 모두가 듣는다: 루시드폴 산문집
함께 대출한 자료
-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 오프닝 건너뛰기: 은모든 소설
- 아무튼, 스릴러
- 구름 공항
- 일기= 日記: 황정은 에세이
- 아무튼, 식물
-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바다처럼 짰다
- 해장: 나라 잃은 백성처럼 마신 다음 날에는
- 영화와 시= Film and poetry
- 내일을 생각하는 오늘의 식탁
- 박완서
- 곱빼기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 박완서 문학앨범
- 일찍 늙으매 꽃꿈: 이선영 시집
- 닥터 노먼 베쑨
같은 주제의 자료
- 어린이라는 세계 : 김소영 에세이
- 여덟 단어
- 말의 품격 :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
-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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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만 달인정신)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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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오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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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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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밀라논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