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어머니의 음성같이 옛 애인의 음성같이:김승희가 들려주는 우리들의 세계문학
- 저자사항 김승희 지음
- 발행사항 난다 2021 인쇄자료(책자형), \ 14000
- 형태사항 325p. 21cm
- 표준부호 ISBN : 9791188862856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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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 과학_일반자료실 | 814.7-ㄱ815ㅇ | UE0000164602 | N | 대출가능 |
책소개
1973년 등단한 이래로 부단히도 삶과 인간에 대한 질문을 던져온 김승희 시인. 다수의 작품에서 '역동적이고 혁명적인 유희의 메타포'를 보여준 그가, 이번에는 자신이 개척해온 넓고 깊은 작품세계의 지층을 이루는 고전들의 책장을 한 장씩 넘겨 보인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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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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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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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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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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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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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으로 박완서를 읽다= Reading Park Wan-suh with flowers
- 내가 너의 첫문장이었을 때 : 7인 7색 연작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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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과의 연애를 끝내기로 했다 : 엄마라는 여자들의 내 새끼를 향한 서툰 연애질
- 어머니의 음성같이 옛 애인의 음성같이:김승희가 들려주는 우리들의 세계문학
-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삶의 여백을 사랑하는 일에 대해
- 잊기 좋은 이름 : 김애란 산문
- 나、 참 쓸모 있는 인간。 : 오늘도 살아가는 당신에게 『토지』가 건네는 말
- 당신의 그림에 답할게요 : 8인의 시인, 8인의 화가 : 천진하게 들끓는 시절을 추억하며
- 박경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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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흔 즈음에
함께 대출한 자료
- 기나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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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 새야
- 우리 할아버지 빵 가게
- 잘난 척하는 놈 전학 보내기
- 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 더 큰 가족, 이웃을 만나는 책
- 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 지구를 살리는 어느 가족 이야기
- 괜찮은 척은 그만두겠습니다 : 빈틈없이 행복하고 싶은 나를 위한 마음 선언
- 나는 나쁜 엄마입니다 :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보내는 작은 위로
-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 생의 실루엣
- 하나님나라 : 기독교란 무엇인가
- 비누는 어떻게? 손을 깨끗하게 씻어 줄까: 건강한 생활 습관에 숨은 과학
- 시간관리 잘하는 일등 공부법 꼴찌 공부법
같은 주제의 자료
- 여행의 이유 : 김영하 산문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산문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자유로울 것: 임경선 에세이
- 잊기 좋은 이름 : 김애란 산문
-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박완서 에세이
- (김영하 산문) 읽다 : 김영하와 함께하는 여섯 날의 문학 탐사
- 호호호 : 나를 웃게 했던 것들에 대하여 : 윤가은 산문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작별들 순간들 : 배수아 산문
-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생에 감사해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