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희미한 희망의 나날들 : 허희 산문집
- 저자사항 허희 지음
- 발행사항 청림출판 : 2021 인쇄자료(책자형), \ 14000
- 형태사항 227 p. 20 cm
- 표준부호 ISBN : 9791155401965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 가재울 | 가재울_일반자료실 | 814.7-ㅎ485ㅎ | GE0000018440 | N | 대출가능 |
책소개
감히 예쁜 내일을 꿈꿀 수 없지만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내야 하는 스스로를 바라보면서, “글을 읽고 쓰라”는 권유가 마땅한지 주저하다가 서투르게 타인에게 말을 거는 것보다는 스스로에게 먼저 말을 걸어야겠다는 마음에서 써내려간 고백이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 연령 | 대출 |
|---|---|
| 10대 미만 | 0 |
| 10대 | 1 |
| 20대 | 1 |
| 30대 | 0 |
| 40대 | 1 |
| 50대 | 0 |
| 60대 | 0 |
| 70대 | 0 |
| 80대 | 0 |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 성별 | 대출 |
|---|---|
| 2015년 | 0 |
| 2016년 | 0 |
| 2017년 | 0 |
| 2018년 | 0 |
| 2019년 | 0 |
| 2020년 | 0 |
| 2021년 | 0 |
| 2022년 | 1 |
| 2023년 | 2 |
| 2024년 | 0 |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마음의 결 : 결을 따라 풀어낸 당신의 마음 이야기 : 태희 에세이
-
술과 농담= Drinks and jokes
-
우리는 더듬거리며 무엇을 만들어 가는가
-
오늘도 초록 : 그리너리 푸드
-
기억의 목소리: 사물에 스민 제주4·3 이야기
-
살고 싶다는 농담 : 허지웅 에세이
-
살고 싶다는 농담
-
희미한 희망의 나날들 : 허희 산문집
-
문학이 필요한 시절
-
일기= 日記: 황정은 에세이
-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 : 2014-2018 : 황현산의 트위터
-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
우리는 초식동물과 닮아서: 초보 비건의 식탁 위 생태계 일지
-
윤스타의 인생 사진관: 사진 찍는 개그맨의 찐 제주살이
-
박완서의 말 : 소박한 개인주의자의 인터뷰
함께 대출한 자료
-
혼자가 혼자에게 : 이병률 산문집
-
야생의 위로 : 산책길 동식물에게서 찾은 자연의 항우울제
-
당신을 위한 것이나 당신의 것은 아닌 : 서울과 파리를 걸으며 생각한 것들 : 정지돈 산문
-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
거짓말 읽는 법
-
아인슈타인은 왜 양말을 신지 않았을까
-
냉정과 열정 사이 : blue
-
냉정과 열정 사이 : rosso
-
자기만의 침묵 : 소음의 시대와 조용한 행복 : 엘링 카게 에세이
-
철학자의 음악서재, C# : 혼돈의 시대, 사색이 음악을 만나 삶을 어루만지다
같은 주제의 자료
-
여행의 이유 : 김영하 산문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산문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자유로울 것: 임경선 에세이
-
잊기 좋은 이름 : 김애란 산문
-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박완서 에세이
-
(김영하 산문) 읽다 : 김영하와 함께하는 여섯 날의 문학 탐사
-
호호호 : 나를 웃게 했던 것들에 대하여 : 윤가은 산문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작별들 순간들 : 배수아 산문
-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생에 감사해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