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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태사항       32 p. 28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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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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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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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대출불가

책소개

혼자만의 시간에 대한 갈망과삶을 바꾸는 우정에 대한 잔잔한 이야기누구나 남에게 나를 드러내 보이고 싶을 때가 있고, 모두에게서 벗어나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다. 이 그림책 《피아노 치는 곰》의 곰도 지금 그런 상태에 있다. 숲의 동물들에게 피아노를 연주해 주는 건 기쁜 일이지만, 이제는 혼자 나뭇가지에 기대어 쉬고 싶다. 그런 곰을 이해해 주는 건 단 하나, 얼룩말뿐! 상대의 마음을 존중하고 서로 간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혼자 또 같이’ 특별한 우정을 만들어 가는 곰과 얼룩말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이 책은 네덜란드 그림 작가 에스카 베르스테헨이 얼룩말의 얼룩을 한글을 이용해 직접 그렸다. 얼룩말에 숨겨진 의미를 찾는 것 또한 이 책의 별미다. 흑백 톤과 붉은색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그림 속을 거닐다 보면 독자들도 곰이 그토록 원했던 고요한 쉼을 찾게 될지 모른다.[주요 내용]곰은 숲의 동물들을 위해 피아노를 쳐요. 이제는 나뭇가지에 기대어 혼자 쉬고 싶죠. 하지만 모두가 더, 더, 더를 외치고 있어요. 곰을 그냥 내버려 둘 수는 없을까요? 누군가 곰의 마음을 이해할 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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