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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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사항 32 p. 28 cm
- 표준부호 ISBN :
- 십진분류 ,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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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 대출불가 |
책소개
혼자만의 시간에 대한 갈망과삶을 바꾸는 우정에 대한 잔잔한 이야기누구나 남에게 나를 드러내 보이고 싶을 때가 있고, 모두에게서 벗어나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다. 이 그림책 《피아노 치는 곰》의 곰도 지금 그런 상태에 있다. 숲의 동물들에게 피아노를 연주해 주는 건 기쁜 일이지만, 이제는 혼자 나뭇가지에 기대어 쉬고 싶다. 그런 곰을 이해해 주는 건 단 하나, 얼룩말뿐! 상대의 마음을 존중하고 서로 간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혼자 또 같이’ 특별한 우정을 만들어 가는 곰과 얼룩말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이 책은 네덜란드 그림 작가 에스카 베르스테헨이 얼룩말의 얼룩을 한글을 이용해 직접 그렸다. 얼룩말에 숨겨진 의미를 찾는 것 또한 이 책의 별미다. 흑백 톤과 붉은색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그림 속을 거닐다 보면 독자들도 곰이 그토록 원했던 고요한 쉼을 찾게 될지 모른다.[주요 내용]곰은 숲의 동물들을 위해 피아노를 쳐요. 이제는 나뭇가지에 기대어 혼자 쉬고 싶죠. 하지만 모두가 더, 더, 더를 외치고 있어요. 곰을 그냥 내버려 둘 수는 없을까요? 누군가 곰의 마음을 이해할 순 없을까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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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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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미만 | 1 |
10대 | 0 |
20대 | 0 |
30대 | 2 |
40대 | 1 |
50대 | 1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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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4 |
2024년 | 1 |
데이터 없음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