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고요한 포옹: 박연준 산문
- 저자사항 박연준 지음
- 발행사항 마음산책 2023 인쇄자료(책자형), \ 15000
- 형태사항 244 p. 20 cm
- 표준부호 ISBN : 9788960908086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 자금동 | 자금동작은도서관 | AD 814.7-ㅂ374ㄱ | SLL000018520 | N | 대출불가 |
책소개
박연준 시인의 신작 산문 <고요한 포옹>이 출간되었다. <소란> <모월모일> <쓰는 기분> 등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시인의 여섯 번째 산문으로, 타인과의 관계뿐 아니라 일상의 크고 작은 균열을 온전히 수용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 연령 | 대출 |
|---|---|
| 10대 미만 | 0 |
| 10대 | 0 |
| 20대 | 0 |
| 30대 | 1 |
| 40대 | 2 |
| 50대 | 0 |
| 60대 | 2 |
| 70대 | 0 |
| 80대 | 0 |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 성별 | 대출 |
|---|---|
| 2015년 | 0 |
| 2016년 | 0 |
| 2017년 | 0 |
| 2018년 | 0 |
| 2019년 | 0 |
| 2020년 | 0 |
| 2021년 | 0 |
| 2022년 | 0 |
| 2023년 | 4 |
| 2024년 | 1 |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우리는 이렇게 사랑하고야 만다 : 고수리 에세이
-
식물적 낙관: 김금희 산문
-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 생의 남은 시간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것
-
0 이하의 날들 : 김사과 산문집
-
사실,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 남인숙 공감 에세이
-
매일매일 채소롭게: 작지만 단단한 변화의 시작은 채소였어
-
난데없이 도스토옙스키 : 어느 날 그의 책이 날 건지러 왔다
-
고요한 포옹: 박연준 산문
-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 백수린 에세이
-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그날 그 자리에 있을 사람에게 : 심보선 산문
-
아주 사적인 여행: 모두가 낯설고 유일한 세계에서
-
또 못 버린 물건들
-
예순 살, 나는 또 깨꽃이 되어 : 이순자 유고 산문집
-
일간 이슬아 수필집
-
내가 아니라 그가 나의 꽃 : 이원하 산문
함께 대출한 자료
-
나와 스크러피, 그리고 바다
-
비행운
-
어떤 그림: 존 버거와 이브 버거의 편지
-
이상한 집
-
이유
-
분홍 나막신 : 송찬호 시집
-
나주에 대하여: 김화진 소설
-
너의 말이 좋아서 밑줄을 그었다 : 림태주 에세이
-
철학이 삶을 위로할 때: 더 나은 인생을 위한 철학자의 말들
-
무한화서 : 2002-2015 이성복 시론
-
쓰는 기분: 박연준 산문
-
당신이 우주다 : 나는 무엇인가, 그리고 왜 이것이 중요한가
-
우리처럼 낯선: 전동균 시집
-
2003 신춘문예 당선시집. 2003
-
치앙마이에서는 천천히 걸을 것 : 율리 타쿠의 89일 그림일기
같은 주제의 자료
-
여행의 이유 : 김영하 산문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산문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자유로울 것: 임경선 에세이
-
잊기 좋은 이름 : 김애란 산문
-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박완서 에세이
-
(김영하 산문) 읽다 : 김영하와 함께하는 여섯 날의 문학 탐사
-
호호호 : 나를 웃게 했던 것들에 대하여 : 윤가은 산문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작별들 순간들 : 배수아 산문
-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생에 감사해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