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 : 박연준·장석주 에세이
- 저자사항 박연준;, 장석주 지음
- 발행사항 난다: 2015 인쇄자료(책자형), \ 14000
- 형태사항 221 p.: 21 cm
- 표준부호 ISBN : 9788954638999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가능동 | 가능동작은도서관 | AD 814.6-ㅂ374ㅇ | SLA000010850 | N | 대출가능 |
책소개
걸어본다 일곱번째 이야기는 시드니를 향해 있다. 누군가는 걸어본 곳이고 또 누군가는 처음 걷는 곳이라는 시드니.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는 시드니를 경험한 한 남자와 시드니를 경험하지 못한 한 여자가 한국을 떠나 처음으로 외지에서 함께 걸어본 기록을 한데 모은 책이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1 |
30대 | 5 |
40대 | 3 |
50대 | 1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5 |
2017년 | 2 |
2018년 | 1 |
2019년 | 1 |
2020년 | 0 |
2021년 | 1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청춘의 문장들+
- 내가 이렇게 아픈데 왜 그대는 그렇게 아픈가요 : 시가 먹은 에세이
- 백세 일기 : 매일 잠들기 전 써내려간 충만한 삶의 순간들
- 봄이다, 살아보자 : 나태주 산문집 : 풀꽃 시인의 나태주의 작고 소중한 발견들
-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도종환의 산에서 보내는 편지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일본산고
-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 : 박연준·장석주 에세이
-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 박완서 에세이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 박준 산문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엄마와 딸
- 지금 행복하세요? : 서울도서관 사서 신명진의 용기 있는 행복론
- 어떤 하루
- 바람이 멈추지 않네 : 어머니와 함께한 10년간의 꽃마실 이야기
함께 대출한 자료
같은 주제의 자료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시절일기: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
- 내 옆에 있는 사람 : 이병률 여행산문집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어떤 하루
- (공지영의)지리산 행복학교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황석영의) 밥도둑 : 황석영 산문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그날 그 자리에 있을 사람에게 : 심보선 산문
- 일본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