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내 옆에 있는 사람 : 이병률 여행산문집
- 저자사항 이병률 지음
- 발행사항 달, 2015 인쇄자료(책자형), \ 14500
- 형태사항 312p.: 20cm
- 표준부호 ISBN : 9791158160081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자금동 | 자금동작은도서관 | AD 814.6-ㅇ44ㄴ | SLL000014677 | Y | 대출가능 |
책소개
<끌림>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를 기억하는가. 작가는 그 사이 더 부지런히 걸었고, 더 오래 헤매고, 결국은 더 깊게 사랑하였으므로, 더 진하게 웅숭깊어졌다. 하여 2015년 여름, <끌림>이 출간된 지 정확하게 10년이 되는 날, 세번째 여행산문집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출간한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2 |
40대 | 4 |
50대 | 2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3 |
2017년 | 3 |
2018년 | 1 |
2019년 | 1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 엄마와 딸
- 엄마의 비밀정원
- 엄마 살아계실 때 함께 할 것들
- 그런 일 : 안도현 산문
- 시가 있는 밥상
- 내 마음의 무늬
- 내 옆에 있는 사람 : 이병률 여행산문집
-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 상처를 꽃으로
- 회상기 : 나의 1950년 : 유종호 에세이
- 추억은 미래보다 새롭다
- 이 모든 극적인 순간들
- 수저를 떨어뜨려 봐 : 팅 소리에 깨어나는 내 안의 우주
- 혼자가 혼자에게 : 이병률 산문집
함께 대출한 자료
- 자유로울 것 : 임경선 에세이
-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이병률 여행산문집
-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 은유 산문집
- 살림하는 여자의 부엌 : 내 삶의 행복은 여기서 시작된다
- 끌림
같은 주제의 자료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시절일기: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어떤 하루
- (공지영의)지리산 행복학교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황석영의) 밥도둑 : 황석영 산문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그날 그 자리에 있을 사람에게 : 심보선 산문
- 일본산고
- 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