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내가 이렇게 아픈데, 왜 그대는 그렇게 아픈가요 : 시가먹은 에세이
- 저자사항 김준 지음
- 발행사항 글길나루, 2015 인쇄자료(책자형), \ 13000
- 형태사항 222 p.: 20 cm
- 표준부호 ISBN : 9791195511211
- 십진분류 81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정보 | 정보_문헌정보실 | 818-ㄱ934ㄴ | EM0000160995 | N | 대출가능 |
책소개
김준 시인의 첫 번째 에세이집. 삶의 일부를 세 가지 테마로 나눈 작품 <내가 이렇게 아픈데, 왜 그대는 그렇게 아픈가요>는 가슴 저린 아픔, 상처, 슬픔, 그리움이 시간을 타고 흘러 고이고, 버리고, 모아진 이야기가 그려졌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1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1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나는 당신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 그럼에도 우리는 행복하다
- 소방관 아빠 오늘도 근무 중
- 한번 까불어 보겠습니다 : 어차피 나와 맞지 않는 세상, 그냥 나답게!
- 풍운아 채현국
- 포옹 : 이야기 서화집
- 견뎌야 하는 단어들에 대하여
- 내가 이렇게 아픈데, 왜 그대는 그렇게 아픈가요 : 시가먹은 에세이
- 세탁비는 이야기로 받습니다, 산복빨래방
- 그리니까 좋다: 김중석 그림 에세이
- 꽃은 많을수록 좋다
- 괜찮아, 내가 시 읽어줄게 : 당신 마음속의 다정한 시간들
- 내밀 예찬 : 은둔과 거리를 사랑하는 어느 내향인의 소소한 기록
- 우아한 가난의 시대 : 김지선 에세이
- 메이드 인 공장 : 소설가 김중혁의 입체적인 공장 산책기
함께 대출한 자료
- 내 하루는 늘 너를 우연히 만납니다
- 딸바보가 그렸어 엄마의 일기장
- 온전히 나답게 : 인생은 느슨하게 매일은 성실하게
- 매혹의 근대, 일상의 모험 : 개념사로 읽는 근대의 일상과 문학
- 비틀어(語) 글쓰기 : 시선을 사로잡는 한 문장 만들기
- 부상당한 천사에게 : 김선우 산문
- 시호와 러스티
- 나와 내 고양이의 101가지 공통점
- 별이 빛나는 밤
같은 주제의 자료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위한 to do list
- 언어의 온도
-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 야매 득도 에세이
- 내 마음이 지옥일 때: 아득한 세상을 지나는 이에게 심리기획자 이명수가 전하는 탈출 지도
- 그럴 때 있으시죠? : 김제동과 나, 우리들의 이야기
- 달의 조각 : 불완전해서 소중한 것들을 위한 기록
- 엄마, 오늘도 사랑해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 백세희 에세이
- 나의 친애하는 적 : 허지웅 에세이
- 금요일엔 돌아오렴 : 240일간의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
- 영초언니
- 혼자일 것 행복할 것 : 루나파크 : 독립생활의 기록
- 살아 있는 뜨거움
-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 지독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