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피었으므로, 진다 : 이산하 시인의 산사기행
- 저자사항 이산하 글;, 임재천 외 사진
- 발행사항 쌤앤파커스, 2016 인쇄자료(책자형), \ 15000
- 형태사항 276 p.: 23 cm
- 표준부호 ISBN : 9788965703433
- 십진분류 81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공동서고 | 공동서고_희망라이브러리서고 | AD 818-ㅇ747ㅍ | SLP000007103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이산하 시인의 산사기행. 시인의 눈, 시인의 걸음으로 전국의 산사를 돌아보는 기행산문집이다. 유서 깊은 천년고찰이자 불교적으로 의미 깊은 3보사찰, 5대 적멸보궁, 3대 관음성지를 망라하며, 그 밖에 특별한 사연을 간직한 절집 등 전국 27곳의 산사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말의 품격 :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
- 언어의 온도
- 한때 소중했던 것들 : 이기주 산문집
-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 내 마음이 지옥일 때
- 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 피었으므로, 진다 : 이산하 시인의 산사기행
- 고양이 그림일기
- 느리게 어른이 되는 법 : 나는 오직 나로 살아간다
-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 아빠도 여행을 좋아해 : 30대 딸과 60대 아빠, 7년 차 여행 콤비의 청춘 일기
- 파리지앵, 당신에게 반했어요 : 파리를 파리답게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 (이시형 박사의) 둔하게 삽시다
- 어른답게 삽시다 : 미운 백 살이 되고 싶지 않은 어른들을 위하여
함께 대출한 자료
같은 주제의 자료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위한 to do list
-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 야매 득도 에세이
- 내 마음이 지옥일 때: 아득한 세상을 지나는 이에게 심리기획자 이명수가 전하는 탈출 지도
- 그럴 때 있으시죠? : 김제동과 나, 우리들의 이야기
- 달의 조각 : 불완전해서 소중한 것들을 위한 기록
- 엄마, 오늘도 사랑해
- 언어의 온도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 백세희 에세이
- 나의 친애하는 적 : 허지웅 에세이
- 금요일엔 돌아오렴 : 240일간의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
- 영초언니
- 혼자일 것 행복할 것 : 루나파크 : 독립생활의 기록
- 살아 있는 뜨거움
-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 버티는 삶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