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나도 다섯 살 아이였다 : 라춘실 시집
- 저자사항 라춘실 지음
- 발행사항 명성서림, 2020 인쇄자료(책자형), \ 10000
- 형태사항 126 p.; 21 cm
- 표준부호 ISBN : 9791189678326
- 십진분류 811, 시
소장정보
|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 송산1동 | 송산1동작은도서관 | AD 811.7-ㄹ244ㄴ | SLE000018620 | N | 대출가능 |
책소개
라춘실의 시집 『나도 다섯 살 아이였다』는 〈어울려 흘러간다〉, 〈상처 없는 자연도 삶도 없다〉, 〈나도 다섯 살 아이였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 연령 | 대출 |
|---|---|
| 10대 미만 | 0 |
| 10대 | 1 |
| 20대 | 0 |
| 30대 | 8 |
| 40대 | 1 |
| 50대 | 0 |
| 60대 | 0 |
| 70대 | 0 |
| 80대 | 0 |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 성별 | 대출 |
|---|---|
| 2015년 | 0 |
| 2016년 | 0 |
| 2017년 | 0 |
| 2018년 | 0 |
| 2019년 | 0 |
| 2020년 | 0 |
| 2021년 | 1 |
| 2022년 | 8 |
| 2023년 | 1 |
| 2024년 | 0 |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반추하다
-
땅을 여는 꽃들 : 김형영 시집
-
생각의 그물 : 나삼진 시집
-
가슴속엔 조그만 사랑이 반짝이누나 : 읽고 쓸수록 빛나는 그때, 그날의 사랑 시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시집
-
촉도 : 나호열 시집
-
한들한들 : 나태주 시집
-
나도 다섯 살 아이였다 : 라춘실 시집
-
마흔두 개의 초록 : 마종기 시집
-
응 : 문정희 시집
-
닭과 코스모스 : 민창홍 시집
-
풍경 한 접시 : 박동길 시집
-
후르츠 캔디 버스 : 박상수 시집
-
포유류의 사랑 : 박장호 시집
-
매화꽃 펴야 오것다
함께 대출한 자료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 안희연 시집
-
그림자에 불타다 : 정현종 시집
-
여행 : 정호승 시집
-
땅을 여는 꽃들 : 김형영 시집
-
세 개 이상의 모형: 김유림 시집
-
이렇게 한심한 시절의 아침에 : 백무산 시집
-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 이영주 시집
-
당신은 나의 높이를 가지세요: 신미나 시집
-
콩의 변증법 : 강상기 시집
-
바람의 색깔 : 배홍배 시집
-
아무래도 나는 육식성이다
-
거미의 우물 : 송정화 시집
-
오후 세 시의 주방 편지 : 윤관영 시집
-
내 인생에 황혼이 들면 : 김준엽 시집
-
매화꽃 펴야 오것다
같은 주제의 자료
-
우리는 안녕: 박준 시 그림책
-
(문혜진 시인의) 의성어 말놀이 동시집
-
(문혜진 시인의) 의태어 말놀이 동시집
-
코뿔소 모자 씌우기: 임수현 동시집
-
달팽이 학교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나태주 인터넷 시집
-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
마음이 살짝 기운다 : 나태주 신작 시집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시집
-
시의 숲에서 길을 찾다 : 농부 시인 봄날샘과 산골 아이들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시집
-
고래 옷장
-
유에서 유: 오은 시집
-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
꽃잎 한 장처럼 :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이해인 수녀의 시 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