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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보면 문득
  • [도서] 돌아다보면 문득
  • 저자사항       정희성 지음
  • 발행사항       창비, 2008 인쇄자료(책자형), \ 0
  • 형태사항       106p.; 20cm
  • 표준부호       ISBN : 9788936422912
  • 십진분류       811, 시

소장정보

도서 상태 및 등록 정보
소장
도서관
자료실 청구
기호
등록
번호
부록
유무
대출가능
여부
반납
예정일
신곡1동 신곡1동작은도서관 AD 811.6-ㅈ532ㄷ SLG000009756 N 대출가능

책소개

시대의 모순과 상처받고 소외된 사람들의 슬픔에 관한 시를 써왔던 정희성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내공이 고스란히 녹아든 절제된 언어와 더 깊어진 여백의 미(美)로 시대와 사람을 품어안는 사랑을 노래한다. 2000년대에 들어 시인은 자신이 미움과 증오의 언어로 시를 써왔음을 반성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제 그는 미움의 언어에 기대지 않고 사랑의 언어에 몸을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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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비치된 도서

  •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 5분의 추억
  • 개미집
  • 다시 사랑이 온다 : 이정하 시집
  • 고운 새는 어디에 숨었을까
  • 그 사랑 놓치지 마라 : 수도원에서 보내는 마음의 시 산문
  • 십만 년의 사랑: 마흔한 편의 사랑 노래와 한 닢의 편지
  • 돌아다보면 문득
  • 아메바
  • 버스에 아는 사람이 탄 것 같다 : 최전진 시집
  • 시 밤 : 시 읽는 밤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 빛 속에서 이룰 수 없는 일은 얼마나 많았던가 : 허수경 시선집
  •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 여백에 담다 : 김수연 시조집

함께 대출한 자료

  • 내간체(內簡體)를 얻다
  • 간절하게 참 철없이
  • 아메바
  • 붉은 눈, 동백
  • 농무
  • 낙타
  • 5분의 추억: 윤병무 시집
  • 세워진 사람: 이진명 시집
  • 너는 잘못 날아왔다
  • 공손한 손: 고영민 시집
  • (초보자를 위한)한국어-이탈리아어 단어장
  • 개미집

같은 주제의 자료

  • 내 하루는 늘 너를 우연히 만납니다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나태주 인터넷 시집
  •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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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에서 유: 오은 시집
  • 시를 잊은 그대에게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유고시집
  •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 기형도 30주기 시전집
  • 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 작은 기쁨
  •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나태주 시집
  • (최승호 시인의)말놀이 동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