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도시의정부

사서컬렉션

  • 현재페이지 인쇄
(그리면 그릴수록 그리운 그 여자,) 엄마라는 여자
  • [도서] (그리면 그릴수록 그리운 그 여자,) 엄마라는 여자
  • 저자사항       마스다 미리 지음;, 안소현 옮김
  • 발행사항       소담출판사: 2011 인쇄자료(책자형), \ 10000
  • 형태사항       111 p.: 21 cm
  • 표준부호       ISBN : 9788973812554
  • 십진분류       83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도서 상태 및 등록 정보
소장
도서관
자료실 청구
기호
등록
번호
부록
유무
대출가능
여부
반납
예정일
흥선동 흥선동작은도서관 AD 838-ㅁ176어 SLB000013816 N 대출가능

책소개

한 가족의 소소한 일상을 통해 자식들을 향한 엄마의 사랑을 그린 수필집. 저자는 어린 시절의 잔잔한 추억을 카툰과 수필 형식으로 담아내며 과거에 자신의 엄마가 했던 말과 행동들의 진정한 의미, 깊은 사랑을 되돌아본다. 전반적으로 밝고 유쾌한 분위기지만 드문드문 애잔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대출
10대 미만 0
10대 0
20대 0
30대 2
40대 3
50대 3
60대 0
70대 0
80대 1
90대 0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대출
2015년 0
2016년 0
2017년 2
2018년 4
2019년 1
2020년 1
2021년 0
2022년 1
2023년 0
2024년 0
데이터 없음 0

함께 비치된 도서

  • 어른의 맛
  • 나는 혼자 스페인을 걷고 싶다 : 먹고 마시고 걷는 36일간의 자유
  • 아저씨 도감
  • (다가가면 갈수록 어려운 그 남자,) 아빠라는 남자
  • 주말엔 숲으로 : 마스다 미리 만화
  • 차의 시간 : 마스다 미리 만화
  •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 : 마스다 미리 만화
  • (그리면 그릴수록 그리운 그 여자,) 엄마라는 여자
  • 아버지, 롱 굿바이 : 알츠하이머 치매 아버지를 돌보며 쓴 십 년의 간병 일기
  • 책으로 가는 문: 이와나미소년문고를 이야기하다
  • 설거지 누가 할래 : 오래오래 행복하게, 집안일은 공평하게
  •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 페코로스,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
  • (오쿠다 히데오) 항구 마을 식당
  • 위로받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

함께 대출한 자료

  • 호호호 : 나를 웃게 했던 것들에 대하여: 윤가은 산문
  •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 어쩐지 의기양양 도대체 씨의 띄엄띄엄 인생 기술
  • 고양이 해결사 깜냥. 1, 아파트의 평화를 지켜라!
  • 귀여움 견문록
  • 고양이 해결사 깜냥. 4, 눈썰매장을 씽씽 달려라!
  • 고양이 해결사 깜냥. 5, 편의점을 환하게 밝혀라!
  •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 유해한 것들 속에서 나를 가꾸는 셀프가드닝 프로젝트
  • 여자들의 등산일기
  • 어른이 된다는 건 : 요시모토 바나나의 즐거운 어른 탐구
  • 영원한 외출 : 마스다 미리 에세이
  • 밤하늘 아래
  • (다가가면 갈수록 어려운 그 남자,) 아빠라는 남자
  • 달려라, 아비 : 김애란 소설집 : [큰글자도서]. 2
  • 토스카나의 우아한 식탁= Living in Toscana
  • 영원히 아름다운 것만 만나기를

같은 주제의 자료

  • 아주 오래된 서점
  • 차의 시간 : 마스다 미리 만화
  • 있으려나 서점
  • 낮의 목욕탕과 술
  •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 몸과 마음, 물건과 사람, 자신과 마주하는 법
  •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 (오쿠다 히데오) 항구 마을 식당
  • 나는 여자로 삽니다 : 이토록 홀가분하게-
  • 자식이 뭐라고 : 거침없는 작가의 천방지축 아들 관찰기
  • 개가 가르쳐 주었다 : 감옥에서 키운 안내견 이야기
  • 고양이와 할아버지
  • 여자들은 언제나 대단해 : 마스다 미리 만화
  • 키키 키린 : 그녀가 남긴 120가지 말
  • 고양이와 할아버지. 3
  • 게다가 뚜껑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