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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 : 문태준 시인의 받아들여서 새로워지는 것들
  • [도서]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 : 문태준 시인의 받아들여서 새로워지는 것들
  • 저자사항       문태준 지음
  • 발행사항       마음의숲, 2019 인쇄자료(책자형), \ 14800
  • 형태사항       303 p: 20 cm
  • 표준부호       ISBN : 9791162850305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도서 상태 및 등록 정보
소장
도서관
자료실 청구
기호
등록
번호
부록
유무
대출가능
여부
반납
예정일
공동서고 공동서고_희망라이브러리서고 AD 814.6-ㅁ746ㅂ SLP000010589 N 대출가능

책소개

2018년 목월문학상에 이어 2019년 정지용문학상을 수상한 한국 대표 서정시인 문태준. 그가 <느림보 마음> 이후 10년 만에 두 번째 산문집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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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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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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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
2016년 0
2017년 0
2018년 0
2019년 7
2020년 1
2021년 0
2022년 1
2023년 0
2024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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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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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석영의) 밥도둑 : 황석영 산문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그날 그 자리에 있을 사람에게 : 심보선 산문
  • 일본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