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저자사항 F. 니체 저;, 최민홍 역
- 발행사항 집문당, 2006 인쇄자료(책자형), \ 9000
- 형태사항 366 p. 23 cm
- 표준부호 ISBN : 8930312845
- 십진분류 165, 독일, 오스트리아철학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정보 | 정보_문헌정보실 | 165.77-ㄴ93ㅊ중 | EM0000105145 | N | 대출가능 |
책소개
독일의 철학자 니체가 쓴 4부로 된 철학적 산문시이다. 산속에 숨어 살던 차라투스트라가 "신은 죽었다"는 깨달음을 얻고 산을 내려와 여행하면서 가르침을 전하는 모습을 담은 철학적 서사시이다. 이 가운데 니체는 초인, 영원 회귀 등 그의 중심사상을 전개하고 창조적인 삶의 긍정과 충실을 설명하였다. 비유와 상징, 아름다운 어구, 시적 표현을 아로새기고 이러한 사상을 구상화하여 후에 사상가뿐만 아니라 많은 시인과 문학가들에게도 영향을 끼쳤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4 |
20대 | 7 |
30대 | 6 |
40대 | 5 |
50대 | 6 |
60대 | 1 |
70대 | 1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1 |
2016년 | 3 |
2017년 | 5 |
2018년 | 3 |
2019년 | 3 |
2020년 | 3 |
2021년 | 6 |
2022년 | 4 |
2023년 | 1 |
2024년 | 1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니체의 말
- 철학과 마음의 치유 : 니체, 심층심리학, 철학상담치료
- 니체의 인간학 : 약함, 비열함, 선량함과 싸우는 까칠한 철학자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선과 악의 저편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의 숲으로 가다
- 니체의 교양 : 한 권으로 세상을 꿰뚫는 현실 인문학 : 현대인을 위한 니체 인문서
- 도덕의 계보학 : 하나의 논박서
- (超譯)니체의 말
- (超譯) 니체의 말
- 생각의 망치 : 갇혀 있는 생각을 부숴버리는 남자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모든 사람을 위한, 그리고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