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불교와 인도·티벳 불교, 선불교, 서양철학과 현대의학 등 각 분야에서 삶과 연관하여 죽음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연구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먼저, ‘초기불교의 생사관’을 살펴보고, ‘인도-티벳 불교의 생사관’, ‘선불교의 생사관’, ‘현대 서양철학의 생사관’으로 나누어 각각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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