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국내에 최초로 스케이트보드를 소개한 이후 쌓아온 저자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주요 동작들 하나하나를 촬영해 순서대로 배치하고 상세한 설명을 첨부해 사진을 보고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회전동작에는 방향을 혼동하지 않도록 화살표로 표시하고, 핵심동작은 동그라미 표시로 강조하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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