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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을 바라는 것은 희망이 아니므로
  • [도서] 보이는 것을 바라는 것은 희망이 아니므로
  • 저자사항       마종기 지음
  • 발행사항       문학과지성사, 2004 인쇄자료(책자형), \ 6000
  • 형태사항       170p. 18cm
  • 표준부호       ISBN : 893201485X
  • 십진분류       811, 시

소장정보

도서 상태 및 등록 정보
소장
도서관
자료실 청구
기호
등록
번호
부록
유무
대출가능
여부
반납
예정일
정보 정보_문학자료실 811.6-ㅁ258ㅂ EM0000076389 N 대출가능

책소개

등단한지 45년이 되는 마종기 시인, 지금까지 10권의 시집을 펴냈다. 이 책은 그중에서 시인 자신이 엄선한 시 77편을 모아 엮은 것이다. 젊고 감수성 예민한 의학도의 음성이 담긴 초기시부터 한 생애를 유장하게 관조하는 최근작에 이르기까지, 시인이 그려온 그동안의 궤적을 한눈에 훑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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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비치된 도서

  • 한 잔의 붉은 거울
  • 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
  • 꽃잎의 말로 편지를 쓴다
  • 해인으로 가는 길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그는 늘 왼쪽에 앉는다
  • 그 나라 하늘빛
  • 보이는 것을 바라는 것은 희망이 아니므로
  • 새들의 꿈에서는 나무 냄새가 난다
  •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 아주 친근한 소용돌이
  • 쉬!
  • 양귀비꽃 머리에 꽂고
  • 나는 문이다
  • 그때 제주 바람

함께 대출한 자료

  •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문태준 시집
  •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마종기 시집
  • 마흔두 개의 초록 : 마종기 시집
  • 나는 별아저씨
  • 붉은 눈, 동백
  • 어두워진다는 것: 나희덕 시집
  • 그 나라 하늘빛: 馬鍾基 詩集
  • 10년 동안의 빈 의자
  • 이슬의 눈
  • 새들의 꿈에서는 나무 냄새가 난다: 마종기 시집
  • 맨발
  • 그때 제주 바람
  • 사라진 손바닥

같은 주제의 자료

  • 내 하루는 늘 너를 우연히 만납니다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나태주 인터넷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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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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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유고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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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 기형도 30주기 시전집
  • 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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