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가장 아름다운 괴물이 저 자신을 괴롭힌다
- 저자사항 지은이: 폴 발레리 외;, 옮긴이: 김진경 [외]
- 발행사항 읻다, 2018 인쇄자료(책자형), \ 8000
- 형태사항 143 p.; 20 cm
- 표준부호 ISBN : 9791196283292
- 십진분류 ,
소장정보
|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 음악 | 음악_2층_멀티스테이지 | 808.1-ㅂ622ㄱ | ME0000002357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읻다 시 선집. 특정 문학 사조나 기존의 논리를 좇아 질서 정연하게 꾸린 시집이 아니라 오로지 시가 건네는 목소리와 몸짓, 모습에 따라 흐르듯 구성한 시집이다. 시를 쓰고 시를 번역하고 시를 읽으며 오랫동안 알고 지낸 두 사람이 함께 한 권의 세계 명시 선집을 엮었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 연령 | 대출 |
|---|---|
| 10대 미만 | 1 |
| 10대 | 0 |
| 20대 | 4 |
| 30대 | 6 |
| 40대 | 3 |
| 50대 | 3 |
| 60대 | 1 |
| 70대 | 0 |
| 80대 | 0 |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 성별 | 대출 |
|---|---|
| 2015년 | 0 |
| 2016년 | 0 |
| 2017년 | 0 |
| 2018년 | 0 |
| 2019년 | 0 |
| 2020년 | 0 |
| 2021년 | 2 |
| 2022년 | 7 |
| 2023년 | 5 |
| 2024년 | 4 |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황야의 이리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맥베스
-
무진기행
-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김용택의 꼭 한번은 써보고 싶은 시
-
슬픔에게 언어를 주자 : 세계 여성 시인선
-
마음챙김의 시
-
가장 아름다운 괴물이 저 자신을 괴롭힌다
-
우리가 키스하게 놔둬요
-
카르페 디엠
-
고독은 잴 수 없는 것
-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
검은 토요일에 부르는 노래
-
거물들의 춤
-
사슴
함께 대출한 자료
-
열 문장 쓰는 법 : 못 쓰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
거물들의 춤
-
스토리텔링 불변의 법칙: 신인작가를 위한 이야기 창작 완벽 가이드
-
(정신이 맑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매일매일 음악 스트레칭
-
우리가 키스하게 놔둬요
-
먼지는 무슨 힘으로 뭉쳐지나
-
김포 운호가든집에서: 고형렬 시집
-
황무지= (The) waste land
-
먹기 명상
-
슬픔에게 언어를 주자 : 세계 여성 시인선
-
#판타지 #게임 #역사
-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 열두 개의 달 시화집 五月.
같은 주제의 자료
-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김용택의 꼭 한번은 써보고 싶은 시
-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
리어 왕
-
까마귀 소년
-
오셀로
-
맥베스
-
천천히, 스미는 : 영미 작가들이 펼치는 산문의 향연
-
문학이란 무엇인가
-
고도를 기다리며
-
소망 없는 불행
-
대머리 여가수
-
마코가 주는 선물
-
신곡: 단테 알리기에리의 코메디아: 지옥편
-
깊은 강
-
인형의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