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바닷가에서 보낸 한 철: 문충성 시집
- 저자사항 문충성 지음
- 발행사항 문학과지성사 1997 인쇄자료(책자형), \ 4000
- 형태사항 114p. 21cm
- 표준부호 ISBN : 8932009481
- 십진분류 811, 시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음악 | 음악_2층_멀티스테이지 | 811.6-ㅁ746ㅂ | ME0000004713 | N | 대출가능 |
책소개
비록 가난하더라도 바다와 함께 ‘연보라빛 서러운 꿈’에 살다가겠다는 꿈. 그러나 그 낭만적 꿈은 ‘칼날 같은 수평선’에 의해 금방 각성된다.문씨의 시는 바다의 모순에서 삶의 모순, 역사의 모순을 건져 내고 있는 것이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1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1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나태주 동시
- 당신은 누구십니까
- 쓸모없는 노력의 박물관 : 리산 시집
-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마종기 시집
-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할 때
- 자라
- 먼 곳 : 문태준 시집
- 바닷가에서 보낸 한 철: 문충성 시집
- 배가 산으로 간다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유고시집
- 괜찮다 나는,
- 너의 하늘을 보아: 박노해 시집
-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 공중 속의 내 정원: 박라연 시집
- 숙녀의 기분
함께 대출한 자료
-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기형도 시전집
-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마종기 시집
- 먼 곳 : 문태준 시집
- 숙녀의 기분
- 오늘 같이 있어 : 박상수 시집
- 가뜬한 잠: 박성우 시집
- 쓸모없는 노력의 박물관 : 리 산 시집
- 공중 속의 내 정원: 박라연 시집
-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