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도시의정부

사서컬렉션

  • 현재페이지 인쇄
이슬의 눈
  • [도서] 이슬의 눈
  • 저자사항       마종기 지음
  • 발행사항       문학과지성사 2002 인쇄자료(책자형), \ 7000
  • 형태사항       116p. 21cm
  • 표준부호       ISBN : 8932008825
  • 십진분류       811, 시

소장정보

도서 상태 및 등록 정보
소장
도서관
자료실 청구
기호
등록
번호
부록
유무
대출가능
여부
반납
예정일
음악 음악_서고 811.6-ㅁ258ㅇ ME0000004761 N 대출가능

책소개

1997년 제9회 이산문학상 수상작. 마종기 시의 원천인 서정성으로 죽음과 이별 사랑을 그려내고 있다. 특히 시집의 한 부분을 이루는, 죽은 동생을 그리는 시들은 지상의 아름다운 관계를 영원으로 끌어올린 '맑은 슬픔'의 미학을 이루면서 읽는 이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대출
10대 미만 0
10대 0
20대 0
30대 1
40대 0
50대 1
60대 0
70대 0
80대 0
90대 0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대출
2015년 0
2016년 0
2017년 0
2018년 0
2019년 0
2020년 0
2021년 1
2022년 1
2023년 0
2024년 0
데이터 없음 0

함께 비치된 도서

  • 푸른 편지: 노향림 시집
  • 후투티가 오지 않는 섬
  • 고두미 마을에서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잠언 시집
  • 그 나라 하늘빛: 馬鍾基 詩集
  • 모여서 사는 것이 어디 갈대들뿐이랴: 마종기 시집
  • 이슬의 눈
  • 하늘의 맨살: 마종기 시집
  • 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 마종기 시집
  • 책기둥: 문보영 시집
  • 수런거리는 뒤란: 문태준 시집
  •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문태준 시집
  • 아직은 나도 모른다: 박경원 시집
  • 노동의 새벽: 박노해 詩集

함께 대출한 자료

  •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마종기 시집
  • 마흔두 개의 초록 : 마종기 시집
  • 풍경 뒤의 풍경
  • 어두워진다는 것: 나희덕 시집
  • 그 나라 하늘빛: 馬鍾基 詩集
  • 새들의 꿈에서는 나무 냄새가 난다: 마종기 시집
  •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
  • 지리산의 봄: 고정희 시집
  • 카프카의 집
  • 그때 제주 바람
  • 보이는 것을 바라는 것은 희망이 아니므로
  • 사라진 손바닥

같은 주제의 자료

  • 내 하루는 늘 너를 우연히 만납니다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나태주 인터넷 시집
  •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 마음이 살짝 기운다 : 나태주 신작 시집
  • 유에서 유: 오은 시집
  • 시를 잊은 그대에게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유고시집
  •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 기형도 30주기 시전집
  • 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 작은 기쁨
  •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나태주 시집
  • (최승호 시인의)말놀이 동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