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도시의정부

사서컬렉션

  • 현재페이지 인쇄
왜냐하면 시가 우리를 죽여주니까 : 이영광 산문집
  • [도서] 왜냐하면 시가 우리를 죽여주니까 : 이영광 산문집
  • 저자사항       이영광 지음
  • 발행사항       이불 : 2020 인쇄자료(책자형), \ 13000
  • 형태사항       326 p. 21 cm
  • 표준부호       ISBN : 9791187361107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도서 상태 및 등록 정보
소장
도서관
자료실 청구
기호
등록
번호
부록
유무
대출가능
여부
반납
예정일
호원1동 호원1동작은도서관 AD 814.7-ㅇ798ㅇ SLN000017244 N 대출가능

책소개

시인의 눈으로 시의 마음을 들여다보다누군가는 시를 쓰고, 누군가는 시를 읽고, 누군가는 시를 가르친다. 시인은 때로, 이 모든 ‘누군가’를 한 몸으로 해낸다. 다른 이의 시를 읽고, 자신의 시를 쓰고, 학생의 시를 읽고, 또 가르친다. 그렇게 살아가는 시인은 어쩌면, 시를 내내 살아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대출
10대 미만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1
70대 1
80대 0
90대 0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대출
2015년 0
2016년 0
2017년 0
2018년 0
2019년 0
2020년 0
2021년 0
2022년 2
2023년 0
2024년 0
데이터 없음 0

함께 비치된 도서

  • 형사 박미옥
  • 그늘까지도 인생이니까
  • 우리에게는 온기가 있기에: 연그림 에세이
  • 그립소: 이렇게 소들은 소년을 키웠다
  • 호호호 : 나를 웃게 했던 것들에 대하여 : 윤가은 산문
  • 함께 오늘을 그린다는 것: 그림책 작가 이석구의 매일매일 아빠 되기
  • 끝내주는 인생
  • 왜냐하면 시가 우리를 죽여주니까 : 이영광 산문집
  • 모든 인연은 다시 우연이 된다
  • 행복한 여자는 글을 쓰지 않는다: 평생 말빨 글빨로 돈 벌며 살아온 센 언니의 39금 사랑 에쎄이
  • 두려움은 소문일 뿐이다: 최현숙 산문
  •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 : 2014-2018 : 황현산의 트위터
  • 뚝, : 이외수의 '존버' 실천법
  • 열하일기 : 삶과 문명의 눈부신 비전
  • 난중일기 : 증보 교감완역

함께 대출한 자료

  • 지금은 나만의 시간입니다 : 인생을 리셋하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 대장 토끼는 나다운 게 좋아
  • 사랑에 빠진 플로지
  • 명치나 맞지 않으면 다행이지 : 이지원 산문집
  • 너를 닮은 사람 정소현 소설집
  • (2021 제12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 내 안에 공룡이 있어요!
  • 품위 있는 삶을 위한 철학
  • 품위 있는 삶 : 정소현 소설집
  • 뱀이 깨어나는 마을
  • 우리만 아는 농담 : 보라보라섬에서 건져 올린 행복의 조각들
  •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 세계 0.1%가 실천하는 하루 3분 습관
  • 에어비앤비의 청소부 : 박생강 장편소설
  • 1분 설명력 : 똑 부러지는 사람으로 기억되는 사소한 말습관

같은 주제의 자료

  • 여행의 이유 : 김영하 산문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산문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자유로울 것: 임경선 에세이
  • 잊기 좋은 이름 : 김애란 산문
  •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박완서 에세이
  • (김영하 산문) 읽다 : 김영하와 함께하는 여섯 날의 문학 탐사
  • 호호호 : 나를 웃게 했던 것들에 대하여 : 윤가은 산문
  •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살고 싶다는 농담: 허지웅 에세이
  • 작별들 순간들 : 배수아 산문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