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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어도 추억이니까
  • [도서] 보잘것없어도 추억이니까
  • 저자사항       사노 요코 지음;, 김영란 옮김
  • 발행사항       넥서스BOOKS, 2019 인쇄자료(책자형), \ 11200
  • 형태사항       220 p.: 19 cm
  • 표준부호       ISBN : 9791161655413
  • 십진분류       83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도서 상태 및 등록 정보
소장
도서관
자료실 청구
기호
등록
번호
부록
유무
대출가능
여부
반납
예정일
공동서고 공동서고_희망라이브러리서고 AD 838-ㅅ126ㅂ2 SLP000010116 N 대출가능

책소개

《백만 번을 산 고양이》, 《사는 게 뭐라고》, 《죽는 게 뭐라고》의 작가 사노 요코의 어린 날의 추억에 관한 에세이이다. 《보잘것없어도 추억이니까》는 40대의 사노 요코가 쓴 에세이로, 그녀가 수필가로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기 시작한 초창기 작품들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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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대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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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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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대출
2015년 0
2016년 0
2017년 0
2018년 0
2019년 7
2020년 2
2021년 4
2022년 1
2023년 0
2024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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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비치된 도서

  • 차의 시간 : 마스다 미리 만화
  • 나만의 기본 : 의식주 그리고 일에서 발견한 단단한 삶의 태도
  • 마흔이 되어버렸는걸 : 모리시타 에미코 만화
  •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 : 무레 요코 에세이
  • 아무래도 방구석이 제일 좋아
  • 주말엔 시골생활 : 도시와 시골, '두 지역 살이'를 통해 발견한 풍요롭고 새로운 생활방식
  • 아직 즐거운 날이 잔뜩 남았습니다
  • 보잘것없어도 추억이니까
  • 자식이 뭐라고 : 거침없는 작가의 천방지축 아들 관찰기
  • 고양이는 내게 나답게 살라고 말했다 : 망설이고 있을 때 다가온 고양이의 말
  • 엔도 슈사쿠의 동물기
  • 개가 가르쳐 주었다 : 감옥에서 키운 안내견 이야기
  • 시골에서 로큰롤
  • (오쿠다 히데오) 항구 마을 식당
  • 매일이, 여행

함께 대출한 자료

  • 여행의 이유 : 김영하 산문
  • 마음이 살짝 기운다 : 나태주 신작 시집
  • 초예측 : 세계 석학 8인에게 인류의 미래를 묻다
  • 있으려나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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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를 버리다 :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할 때
  • 마구 눌러 새로고침
  • 나이 들수록 인생이 점점 재밌어지네요
  • 나만의 기본 : 의식주 그리고 일에서 발견한 단단한 삶의 태도
  • 아직 즐거운 날이 잔뜩 남았습니다
  • 나이듦과 수납 : 공간과 물욕 사이에서
  • 결국 못 하고 끝난 일 : Shinsuke Yoshitake illust essay books

같은 주제의 자료

  • 아주 오래된 서점
  • 차의 시간 : 마스다 미리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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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의 목욕탕과 술
  •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 몸과 마음, 물건과 사람, 자신과 마주하는 법
  •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 (오쿠다 히데오) 항구 마을 식당
  • 나는 여자로 삽니다 : 이토록 홀가분하게-
  • 자식이 뭐라고 : 거침없는 작가의 천방지축 아들 관찰기
  • 개가 가르쳐 주었다 : 감옥에서 키운 안내견 이야기
  • 고양이와 할아버지
  • 여자들은 언제나 대단해 : 마스다 미리 만화
  • 키키 키린 : 그녀가 남긴 120가지 말
  • 고양이와 할아버지. 3
  • 게다가 뚜껑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