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그냥 밥 먹자는 말이 아니었을지도 몰라: 양희경 에세이
- 저자사항 양희경 지음
- 발행사항 달 2023 인쇄자료(책자형), \ 17000
- 형태사항 318 p. 20 cm
- 표준부호 ISBN : 9791158161620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과학 | 과학_일반자료실 | 814.7-ㅇ293ㄱ | UE0000173075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우리 뭐 해 먹지?” 40년째 무대와 촬영장을 오가는 배우 양희경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많이 되뇐 말을 꼽는다면 아마 이 문장일지도 모른다. ‘뭐 해 먹지’, 이 생각의 이면에는 일하는 엄마로 살아온 세월과 무게가 가득하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1 |
60대 | 1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1 |
2024년 | 1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은)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 안녕하신가영 산문집
- 가슴으로도 쓰고 손끝으로도 써라: 안도현의 시작법(詩作法)
- 내게 왔던 그 모든 당신 : 안도현 산문집
- 단어의 집 : 불을 켜면 빵처럼 부풀고 종처럼 울리는 말들: (안희연 산문집)
- 흩어지는 마음에게, 안녕
-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
- 아주 사적인 여행: 모두가 낯설고 유일한 세계에서
- 그냥 밥 먹자는 말이 아니었을지도 몰라: 양희경 에세이
- 박완서 마흔에 시작한 글쓰기 : 고통에서 삶의 치유로 : 양혜원 에세이
- 지옥에 이르지 않기 위하여: 염무웅 산문집
- (힐링이 필요할 때) 수필 한 편
- 다독임 : 오은 산문집
- 한 평의 남자 : 왕상한 에세이
- 시시한 역사, 아버지
-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 30년간 아픈 나무들을 돌봐 온 나무 의사 우종영이 나무에게 배운 단단한 삶의 지혜 35
함께 대출한 자료
- 소원 취소해 주세요
- 그럴 수 있어 : 양희은 에세이
- 나를 찾아 줘!
- (The)treasure
- 돼지책
- 오늘도 냠냠냠. 2: 서울·경기의 정겨운 맛집들
- 바꾸어 쓰면 좋은 말 : 학교 밖 국어시간. 1
- 오체불만족
- (TV동화)행복한 세상
-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 Puss in boots
- 헤르만 헤세와 동양의 지혜
- 당신,이라는 여행
같은 주제의 자료
- 여행의 이유 : 김영하 산문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산문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자유로울 것: 임경선 에세이
- 잊기 좋은 이름 : 김애란 산문
-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박완서 에세이
- (김영하 산문) 읽다 : 김영하와 함께하는 여섯 날의 문학 탐사
- 호호호 : 나를 웃게 했던 것들에 대하여 : 윤가은 산문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작별들 순간들 : 배수아 산문
-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생에 감사해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