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북촌/북촌/서촌: 인왕산 아래 궁궐 옆, 아파트엔 없는 생활
- 저자사항 심혜경, 윤화진, 조성형 지음
- 발행사항 에이치비프레스 : 2023 인쇄자료(책자형), \ 17000
- 형태사항 282 p. 21 cm
- 표준부호 ISBN : 9791190314268
- 십진분류 81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자금동 | 자금동작은도서관 | AD 818-ㅅ994ㅂ | SLL000018758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사는 곳을 바꾸고 원하는 삶의 방향으로!아파트보다 먼저 살 동네를 찾는, 바로 당신을 위한 이야기◇ 북촌 2년 차 커플의 서울에서 아파트를 피하는 방법 ◇ ☆ 북촌 14년 차 4인 가족의 창밖은 창덕궁 ☆ ◯ 북촌/서촌 n년 차 인왕산 아래 서촌에서 마침내 찾은 미니멀 라이프 ◯ “이 동네에 집 구할 때 경쟁이 치열하지 않았어요?”“여기는 아파트가 없잖아요. 경쟁이 있을 리가요.”전통 주택과 작은 카페들, 멋진 고궁이 어우러진 동네 분위기. 높은 건물이 없어서인지 서울 도심 같지 않은 아늑함이 좋다. 이 동네에 사는 우리에게 외국인 친구들은 종종 묻는다. 이곳은 집값이 비싼 인기 주거지가 아니냐고. “그럴 리가 있나요. 한국에선 아파트가 최고인걸요.” “그런가요? 나라면 아침에 일어나서 이런 동네 풍경을 보고 싶을 것 같은데.”이 책의 저자들은 북촌 혹은 서촌에서 2~4인 가족으로 짧게는 1년 남짓, 길게는 십수 년을 살고 있다. 북촌과 서촌은 수백 년 역사의 유서 깊은 주거지로서 장점이 여전한 곳이다. 대단지 아파트 생활 위주로 생각해 보면 대형 마트도 학원가도 병원 빌딩도 없으니 불편해 보이겠지만.저자들은 각자 어떤 이유로 오래된 서울 북촌/서촌에서 살기로 했을까? 그리고 어떻게 (집을 구하고, 집을 고치고, 이사하고, 창밖 풍경에 감탄하고, 골목을 즐기고, 동네 사람들과 함께) 살기에 이 동네를 사랑할 수밖에 없을까? 그곳에 사는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북촌/서촌에 산다는 것은 효율성과 편의성을 추구하는 아파트 중심의 삶이 잃어버린 가치들을 환기한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1 |
30대 | 0 |
40대 | 1 |
50대 | 1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1 |
2024년 | 2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국경 없는 괴짜들
- 고양이 낸시= Nancy the cat
- 파페포포 안단테= Pape Popo Andante
- 파페포포 투게더= Pape popo together
- 파페포포 기다려
- 카페 보문을 부탁해요 : 심우도 만화. 1
- 카페 보문을 부탁해요 : 심우도 만화. 2
- 북촌/북촌/서촌: 인왕산 아래 궁궐 옆, 아파트엔 없는 생활
- 이까짓, 집: 없으면 안 되나요?
- 마음이 어렵습니다 : 옴니버스 마음치유 에세이
-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배운)보석 같은 이야기들
- 한 번쯤, 남겨진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 나는 나쁜 엄마입니다 :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보내는 작은 위로
- 그러라 그래: 양희은 에세이
- 그럴 수 있어: 양희은 에세이
함께 대출한 자료
- 여기 가려고 주말을 기다렸어: 기분과 취향 따라 떠나는 로컬힙 여행지 300
-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 (송은이&김숙의) 비밀 보장
- 밑바닥에서 : 간호사가 들여다본 것들
- 하우스메이드
- 꽃말의 탄생 : 서양문화로 읽는 매혹적인 꽃 이야기
- 모드의 계절 : 편지 그리고 그림이 된 풍경들
- 안녕, 나는 익명이고 너를 조아해: 또 하나의 익명이에게
- 푸바오, 매일매일 행복해= Happy Daily Fubao: 장난꾸러기 푸바오의 일상 포토 에세이
- 나는 노후에 가난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한 달 30만 원으로 레벨업하는 ETF 연금저축의 기적
-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 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 헤매고 있는 초보 가드너를 위한 홈가드닝 플랜 4
- 우리에게는 온기가 있기에: 연그림 에세이
- (미대엄마와 함께하는) 초간단 미술놀이
- 미국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같은 주제의 자료
- 어린이라는 세계 : 김소영 에세이
- 여덟 단어
- 말의 품격 :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
-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위한 to do list
-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 야매 득도 에세이
- 내 마음이 지옥일 때: 아득한 세상을 지나는 이에게 심리기획자 이명수가 전하는 탈출 지도
- (김병만 달인정신)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 그러라 그래 : 양희은 에세이
- 엄마, 오늘도 사랑해
- 전국축제자랑: 이상한데 진심인 K-축제 탐험기
- 언어의 온도
- 혼자일 것 행복할 것 : 루나파크 : 독립생활의 기록
-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밀라논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