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명치나 맞지 않으면 다행이지 : 이지원 산문집
- 저자사항 이지원 지음
- 발행사항 민음사, 2016 인쇄자료(책자형), \ 7800
- 형태사항 164 p.: 19 cm
- 표준부호 ISBN : 9788937433122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자금동 | 자금동작은도서관 | AD 814.7-ㅇ891ㅁ | SLL000015530 | N | 대출가능 |
책소개
뉴타운 월세 아파트 주민이자 두 아이의 아빠이며 (개저씨가 되기 싫은) 아저씨 입문자 이지원의 산문집. 그래픽디자인 분야에서 몇 권의 번역서와 저서를 내놓으며 차근차근 애독자를 확보해 가는 디자이너 이지원의 본격적인 에세이스트 기질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1 |
30대 | 0 |
40대 | 0 |
50대 | 2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2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1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 백수린 에세이
-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그날 그 자리에 있을 사람에게 : 심보선 산문
- 아주 사적인 여행: 모두가 낯설고 유일한 세계에서
- 또 못 버린 물건들
- 예순 살, 나는 또 깨꽃이 되어 : 이순자 유고 산문집
- 일간 이슬아 수필집
- 내가 아니라 그가 나의 꽃 : 이원하 산문
- 명치나 맞지 않으면 다행이지 : 이지원 산문집
- 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 소설가 박완서 대담집
- 열하일기 : 삶과 문명의 눈부신 비전
- (수상한 매력이 숨 쉬는)도쿄 뒷골목 이야기
- (공지영의)수도원 기행. 2
- 길치모녀 도쿄헤매記
- 아흔 개의 봄
-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2: 스페인 산티아고편
함께 대출한 자료
같은 주제의 자료
- 여행의 이유 : 김영하 산문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산문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자유로울 것: 임경선 에세이
-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박완서 에세이
- (김영하 산문) 읽다 : 김영하와 함께하는 여섯 날의 문학 탐사
- 호호호 : 나를 웃게 했던 것들에 대하여 : 윤가은 산문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잊기 좋은 이름: 김애란 산문
- 작별들 순간들 : 배수아 산문
-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생에 감사해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