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어느 독일인 이야기 : 회상 1914~1933
- 저자사항 제바스티안 하프너 지음;, 이유림 옮김
- 발행사항 돌베개, 2014 인쇄자료(책자형), \ 16000
- 형태사항 376p.; 21cm
- 표준부호 ISBN : 9788971996201
- 십진분류 85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공동서고 | 공동서고_희망라이브러리서고 | AD 858-ㅎ219ㅇ | SLP000004984 | N | 대출가능 |
책소개
1차 대전이 발발하는 1914년부터 나치가 정권을 장악하는 1933년까지의 기록을 담고 있다. 전장에서 들려오는 승전보에 열광하던 일곱 살 철부지 어린아이가, 불의에 서서히 눈뜨고 의문을 품는 사춘기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이 섬세하게 그려진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 페터 한트케 장편소설
- 데미안
- 그래서 좀 쉬라고 호르몬에서 힘을 살짝 빼준 거야
- 헤세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 : 반짝임과 덧없음에 대하여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 찬란한 고독을 위한 릴케의 문장
-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 7년 동안 50개국을 홀로 여행하며 깨달은 것들
- 지구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 : 1년 넘게 여자로 살아본 한 남자의 '여자사람' 보고서
- 어느 독일인 이야기 : 회상 1914~1933
- 코끼리의 마음 : 톤 텔레헨 소설
- 옆 집의 살인범
- 동생이 안락사를 택했습니다 : 가장 먼저 법적으로 안락사를 허용한 나라 네덜란드에서 전하는 완성된 삶에 관하여
- 나의 살인자에게
- 오베라는 남자= (A)man called Ove : 프레드릭 배크만 장편소설
- 모나 : 단 T. 셀베리 장편소설
- 마지막 의식
함께 대출한 자료
-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 Marigold mind laundry : 윤정은 장편소설
- 픽사 스토리텔링 Pixar storytelling :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9가지 스토리 법칙
-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 물리학자 김범준이 바라본 나와 세계의 연결고리
- 페닉스 : 죽을 수 없는 남자
- 크레이지 호르몬
- 사회과학의 철학 : 사회사상의 철학적 기초
- 유전자 오디세이
- 뉴로제너레이션 :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는 놀라운 세상
- 가장 큰 걱정: 먹고 늙는 것의 과학
- 서학, 조선을 관통하다 : 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 스티븐 호킹
- 몸의 증언 : 상처 입믄 스토리텔러를 통해 생각하는 질병의 윤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