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고전의 시작 : 역사·자연과학
- 저자사항 황광우,;, 홍승기 지음
- 발행사항 생각학교, 2015 인쇄자료(책자형), \ 12000
- 형태사항 301 p.: 21 cm
- 표준부호 ISBN : 9791185035215
- 십진분류 ,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미술 | 미술_2층-제너럴그라운드 | 001.3-ㅎ729ㄱ-v.2 | AL0000008099 | N | 대출가능 |
책소개
30만부 이상 팔린 <철학 콘서트>의 저자 황광우가 집필한 시리즈이다. 저자는 동서양의 대표적인 사상고전 100권을 집필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사상고전 읽기를 권하고자 했다. '역사.자연과학' 편은 '역사와 지혜', '역사적 관점의 힘' 등 다섯 주제로 역사와 자연과학 고전을 이해하고자 했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1 |
50대 | 1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1 |
2022년 | 0 |
2023년 | 1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인간이 그리는 무늬 : 욕망이 이끄는 인문적 통찰의 힘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수업 365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현대문화편
- 엔지니어의 인문학 수업 : 르네상스인을 꿈꾸는 공학도를 위한 필수교양
- 1℃ 인문학 : 하루가 더 행복해지는 30초 습관
- (논리적 글쓰기를 위한) 인문 고전 100
-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 고전의 시작 : 역사·자연과학
- 개념비평의 인문학
- 에일리언 유니버스 : UFO, 외계인, 외계 지적 생명체에 관한 모든 것
- 한국 괴물 백과
- 전체를 보는 방법
- 뇌를 바꾼 공학, 공학을 바꾼 뇌
- 궁금한 IT
- 디지털 콘텐츠 기획
함께 대출한 자료
- 시민의 교양 : 지금, 여기, 보통 사람들을 위한 현실 인문학
- 공부할 권리 : 품위 있는 삶을 위한 인문학 선언
- 고전은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어지러운 마음을 잡아줄 고전 한 줄의 힘
- 공부는 감정이다
- 어떻게 나를 지키며 살것인가 : 무엇에도 지배당하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위한 20가지 사유의 힘
- 메멘토 모리 : 너 두고 나 절대로 안 죽어 : 시대의 지성, 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질문에 답하다
- (적기에 시작하는) 결정적 미술놀이 60
- 차이나는 클라스. [2]: 국제정치 편
- 고양이는 내게 나답게 살라고 말했다 : 망설이고 있을 때 다가온 고양이의 말
- (우리 아이 말문이 트이는) 하루 5분 영어놀이의 힘
- 조급한 부모가 아이 뇌를 망친다 : 뇌과학이 알려준 아이에 대한 새로운 생각
- ('고전 읽어 주는 남자' 명로진의) 짧고 굵은 고전 읽기
- 아이가 내 맘 같지 않아도 꾸짖지 않는 육아
- (내 아이 자존감을 위한) 엄마의 감정공부
같은 주제의 자료
- 열한 계단 : 나를 흔들어 키운 불편한 지식들
- 시민의 교양 : 지금, 여기, 보통 사람들을 위한 현실 인문학
- 담론 : 신영복의 마지막 강의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 편
- 책은 도끼다 :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 오리진= ORIGIN : 세상 모든 것의 기원. 1, 보온
- 어쩌다 어른 : OtvN 프리미엄 특강쇼
- 공부할 권리 : 품위 있는 삶을 위한 인문학 선언
-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 나, 타인, 세계를 이어주는 40가지 눈부신 이야기
- 정혜신의 사람공부
- 나는 누구인가 : 인문학 최고의 공부
- 퇴근길 인문학 수업, 전환
- 책 읽는 식탁 : 마음의 허기를 채우는 독학 인문학 노트
- 김영란의 책 읽기의 쓸모
- 유시민의 공감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