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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
  • [도서] 경찰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
  • 저자사항       이시영 지음
  • 발행사항       창비, 2012 인쇄자료(책자형), \ 8000
  • 형태사항       155p.; 20cm
  • 표준부호       ISBN : 9788936423414
  • 십진분류       811, 시

소장정보

도서 상태 및 등록 정보
소장
도서관
자료실 청구
기호
등록
번호
부록
유무
대출가능
여부
반납
예정일
녹양동 녹양동작은도서관 AD 811.6-ㅇ788겨 SLD000012720 N 대출가능

책소개

끊임없는 시적 갱신을 통해 치열한 시정신과 문학적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이시영 시인의 열두번째 시집. 5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신작 시집에서 시인은 간명한 언어에 담긴 여백의 미가 돋보이는 밀도 높은 단형 서정시, 삶의 애잔한 풍경 속에 서정과 서사가 어우러진 산문시, 책의 한 대목이나 신문기사를 옮겨 적거나 재구성한 인용시 등 다양한 형식을 선보이며 개성적인 시세계를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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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비치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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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로 납치하다
  • 김광석 부치지 않은 편지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 난 빨강
  • 눈사람의 사회
  • 고등현대명시 120
  • 경찰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
  • 더 이상 무엇이 : 이외수 연애시첩
  •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 다시 사랑이 온다 : 이정하 시집
  • 어머니의 기저귀
  •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 이제니 시집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 진은영 시집
  • 갑을 시티

함께 대출한 자료

  •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 이장욱 시집
  • 그림자에 불타다 : 정현종 시집
  • 두두
  • 나는 별아저씨
  • 낮은 수평선
  • 정오의 희망곡
  • 발아래 비의 눈들이 모여 나를 씻을 수 있다면: 이찬 시집
  • 흑백
  • 봄비 한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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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喪家에 모인 구두들
  • 그 저녁은 두 번 오지 않는다
  • 보낼수 없는 편지

같은 주제의 자료

  • 내 하루는 늘 너를 우연히 만납니다
  •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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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나태주 인터넷 시집
  • 마음이 살짝 기운다 : 나태주 신작 시집
  • 유에서 유: 오은 시집
  • 시를 잊은 그대에게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유고시집
  •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 기형도 30주기 시전집
  • 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 작은 기쁨
  •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나태주 시집
  • (최승호 시인의)말놀이 동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