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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집배원 나희덕의) 유리병 편지
  • [도서] (문학집배원 나희덕의) 유리병 편지
  • 저자사항       나희덕 글 ;, 신철 그림
  • 발행사항       나라말, 2010 인쇄자료(책자형), \ 9500
  • 형태사항       200 p. 22 cm
  • 표준부호       ISBN : 9788993041361
  • 십진분류       811, 시

소장정보

도서 상태 및 등록 정보
소장
도서관
자료실 청구
기호
등록
번호
부록
유무
대출가능
여부
반납
예정일
정보 정보_문헌정보실 811.6-ㄴ45유 EM0000142775 N 대출가능

책소개

온라인에서 연재된 '문학집배원 나희덕의 시배달'에 실린 시와 해설을 담은 시선집. 나희덕 시인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감을 살려 시 52편을 고르고 아기자기한 해설을 붙였다. 김춘수, 박경리와 같은 작고 문인부터 김행숙, 박진성 등의 젊은 시인까지 세대와 시 형식을 구분 짓지 않고 좋은 시를 쓰는 시인들의 시를 담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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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
2018년 1
2019년 0
2020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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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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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비치된 도서

  •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 : 나태주 시집
  • 너에게도 안녕이 : 나태주 시집
  • 마음이 살짝 기운다 : 나태주 신작 시집
  • 사라진 손바닥
  • 서로 다른 계절의 여행 : 인생의 여행길에서 만난 노시인과 청년화가의 하모니 : 나태주×유라 시화집
  • 시가 인생을 가르쳐 준다
  • 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
  • (문학집배원 나희덕의) 유리병 편지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 BTS 노래산문
  • 좋은 날 하자 : 나태주 시집
  • 밀물의 시간 : 도종환 시선집
  • 부드러운 직선
  • 선생님과 함께 읽는 김소월
  • 접시꽃 당신
  • 접시꽃 당신

함께 대출한 자료

  •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마종기 시집
  • 어두워진다는 것: 나희덕 시집
  • 그녀에게 : 나희덕 시선집
  • 이슬의 눈
  • 새들의 꿈에서는 나무 냄새가 난다: 마종기 시집
  • 꽃 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이윤학 시집
  • 소: 김기택 시집
  • 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멩이
  • 보이는 것을 바라는 것은 희망이 아니므로
  • 사라진 손바닥
  • 오랜 밤 이야기
  • 슬픔에 손목 잡혀
  • 그곳이 멀지 않다

같은 주제의 자료

  • 내 하루는 늘 너를 우연히 만납니다
  •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나태주 인터넷 시집
  • 마음이 살짝 기운다 : 나태주 신작 시집
  • 유에서 유: 오은 시집
  • 시를 잊은 그대에게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유고시집
  •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 기형도 30주기 시전집
  • 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 작은 기쁨
  •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나태주 시집
  • (최승호 시인의)말놀이 동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