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어두워진다는 것: 나희덕 시집
- 저자사항 나희덕 지음
- 발행사항 창비 2001 인쇄자료(책자형), \ 5000
- 형태사항 117p. 21cm
- 표준부호 ISBN : 8936422057
- 십진분류 811, 시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음악 | 음악_서고 | 811.7-ㄴ45ㅇ | ME0000005006 | N | 대출가능 |
책소개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저 숲에 누가 있다」등에서 그는 저녁이 오는 소리를 듣고 있다. 그가 듣는 소리는 "어둠으로 꽉 찬 가을숲에서" 나는 "내 복숭아뼈쯤에…… 탁…… 굴러와" 박힌 열매소리이기도 하고, "밤비가 내려 / 시들어가는 몸을 씻어내리니"는 소리이기도 하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1 |
10대 | 0 |
20대 | 0 |
30대 | 1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1 |
2022년 | 1 |
2023년 | 0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당신의 첫: 김혜순 시집
- 슬픔치약 거울크림 : 김혜순 시집
- 피어라 돼지: 김혜순 시집
- 한 잔의 붉은 거울: 김혜순 시집
-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 시집
-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나태주 시집
- 시가 사랑을 데리고 온다
- 어두워진다는 것: 나희덕 시집
- 파일명 서정시: 나희덕 시집
- 사랑만이 남는다: 나태주 시집
-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도종환 시집
- 사월 바다: 도종환 시집
- 시로 납치하다
- 어떻게든 이별: 류근 시집
- 상처적 체질: 류근 시집
함께 대출한 자료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 피어라 돼지 : 김혜순 시집
-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마종기 시집
- 마흔두 개의 초록 : 마종기 시집
- 서른, 잔치는 끝났다
- 그녀에게 : 나희덕 시선집
- 이슬의 눈
- 새들의 꿈에서는 나무 냄새가 난다: 마종기 시집
- 사라진 손바닥
- 진달래꽃
- 김남조시전집
- 슬픔에 손목 잡혀
- 그곳이 멀지 않다
- (문학집배원 나희덕의) 유리병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