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나를 상하게 하는 일은 그만하기로 했다 : 바닷가마을에서 깨달은 지금을 온전하게 사는 법 : 전지영 에세이
- 저자사항 전지영 글·그림
- 발행사항 허밍버드: 2019 인쇄자료(책자형), \ 13500
- 형태사항 222 p.: 19 cm
- 표준부호 ISBN : 9788968332180
- 십진분류 81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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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3동 | 송산3동작은도서관 | AD 818-ㅈ322ㄴ | SLK000014382 | N | 대출가능 |
책소개
계속되는 야근과 밤샘 작업, 매일 대충 때우는 끼니, 쉴 틈 없는 주말…. <나를 상하게 하는 일은 그만하기로 했다>는 몸도 마음도 삶도 망가진 저자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바닷가마을로 가 요가를 가르치면서 무너진 자신을 회복해 나간 기록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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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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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미만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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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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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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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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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없음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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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상하게 하는 일은 그만하기로 했다 : 바닷가마을에서 깨달은 지금을 온전하게 사는 법 : 전지영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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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숫가 살인사건 :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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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친애하는 적 : 허지웅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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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독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