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해골 씨의 새집
- 저자사항 홍지혜 글·그림
- 발행사항 고래뱃속 2023 인쇄자료(책자형), \ 16000
- 형태사항 [46] p.(일부접지) 24 cm
- 표준부호 ISBN : 9791193138083
- 십진분류 813, 소설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흥선동 | 흥선동작은도서관 | JJ 813.8-ㅎ683ㅎ | SLB000018263 | N | 대출가능 |
책소개
헌 집 주고 새집 찾고 싶은 이들에게 바치는달콤쌉싸름한 내 집 처방전!나만의 기준으로 쓸고 닦아 반짝이는 오직 ‘나’라는 안식처드디어 이룬 내 집 마련의 꿈!그런데 이 집··· 뭔가 심상치 않은데?해골 씨는 오늘 새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드디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것이지요. 하지만 기쁨도 잠시, 집 앞에 도착해 대문을 마주하자마자 해골 씨는 정신이 아찔해집니다. 작고 연약한 해골 씨에 비해 압도적으로 거대한 대문이 눈앞에 떡하니 버티고 서 있었거든요. 그 대문이란 게 어찌나 육중한지 당최 한 번 여닫는 것조차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해골 씨에게 닥친 난관은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었습니다. 입구부터 미스터리한 냄새를 폴폴 풍긴 집 안에 들어서니, 끝이 보이지 않을 만치 기다란 복도와 높은 천장이 펼쳐져 있고 집 안 구석구석 부엌의 찬장도, 침실의 잠자리도, 거실의 탁자와 소파까지, 모든 게 압도적이기만 합니다. 그리고 그 안의 해골 씨는 한없이 작아만 보입니다. 새집에 적응하는 일이야 원래 시간이 걸릴 줄은 알았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대책 없이 적응하기 어려운 곳일 줄 해골 씨는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머무르면 머무를수록, 마음에 드는 점보다 수수께끼 같을 정도로 불편한 점들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쌓여 갑니다. 해골 씨는 과연, 이 수상한 새집에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까요? 아니, 도대체 이 집에서 살 수 있기는 한 걸까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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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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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미만 | 2 |
10대 | 0 |
20대 | 0 |
30대 | 2 |
40대 | 3 |
50대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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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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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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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 0 |
2023년 | 3 |
2024년 | 4 |
데이터 없음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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