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시절일기 :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
- 저자사항 김연수 지음
- 발행사항 레제, 2019 인쇄자료(책자형), \ 15000
- 형태사항 333 p: 20 cm
- 표준부호 ISBN : 9791196722005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가능동 | 가능동작은도서관 | AD 814.6-ㄱ825ㅅ | SLA000012640 | N | 대출가능 |
책소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작가 김연수 에세이. 김연수가 지난 십 년간 써내려간 한 개인의 일기이자 작가로서의 기록이다. 그 시간 안에서 그는 평범한 개인이자 가장이었고, 어쩌면 가장 치열하게 한 시대를 고민했을 사십대의 어른이었고, 지금-여기를 늘 기록하고 고민해야 하는 작가였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1 |
40대 | 1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1 |
2020년 | 1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연어
- 악몽을 먹고 자란 소년 : 고문영 동화
- 내 이름은 태양꽃
- 은빛 물고기 : 연어 이야기
- 내가 사랑한 여자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그럼에도 불구하고 : 공지영의 섬진 산책
- 시절일기 :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
- 청춘의 문장들+
- 내가 이렇게 아픈데 왜 그대는 그렇게 아픈가요 : 시가 먹은 에세이
- 백세 일기 : 매일 잠들기 전 써내려간 충만한 삶의 순간들
- 봄이다, 살아보자 : 나태주 산문집 : 풀꽃 시인의 나태주의 작고 소중한 발견들
-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도종환의 산에서 보내는 편지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일본산고
함께 대출한 자료
-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 태도에 관하여 : 나를 살아가게 하는 가치들 : 임경선 에세이
- 오자히르
- 분더카머: 시, 꿈, 돌, 숲, 빵, 이미지의 방
- 칼의 노래: 1
- 지지 않는다는 말 : 김연수 산문집
- (The)blank slate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수원을 걷는 건, 화성을 걷는 것이다 : 김남일 에세이
같은 주제의 자료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하악하악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어떤 하루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황석영의) 밥도둑 : 황석영 산문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
- 연필로 쓰기: 김훈 산문
-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그날 그 자리에 있을 사람에게 : 심보선 산문
- 엄마와 집짓기
-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