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나는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기로 했다
- 저자사항 오하라 헨리 지음;, 시고 군 그림;, 정현옥 옮김
- 발행사항 원더박스, 2017 인쇄자료(책자형), \ 12800
- 형태사항 208 p.: 19 cm
- 표준부호 ISBN : 9788998602567
- 십진분류 83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신곡1동 | 신곡1동작은도서관 | AD 838-ㅇ471ㄴ | SLG000016199 | N | 대출가능 |
책소개
돈벌이에 집착하지 않고 유유자적한 삶의 방식을 택한 서른두 살 남자, 오하라 헨리. 이 책은 저자가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면서 연 수입 900만 원이라는 초저소득으로 어떻게 '자신의 행복'을 발견하고 쾌적한 삶에 이르게 되었는지 그 노하우를 전수해 준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1 |
10대 | 0 |
20대 | 2 |
30대 | 6 |
40대 | 4 |
50대 | 4 |
60대 | 2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1 |
2018년 | 15 |
2019년 | 2 |
2020년 | 1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걱정 마, 잘될 거야 : 마스다 미리 만화
- 고양이를 버리다 :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할 때
-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What I talk about when I talk about running
-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 : 무레 요코 에세이
- 나의 엄마 시즈코상
- 언젠가 헤어지겠지,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
- 나는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기로 했다
- 너의 슬픔이 아름다워 나는 편지를 썼다
- 있으려나 서점
-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 내가 어릴 적 그리던 아버지가 되어 : 죽음을 앞둔 서른다섯 살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 손때 묻은 나의 부엌
- 내 이름은 빨강. 2
- 도어= The door : 서보 머그더 장편소설
함께 대출한 자료
같은 주제의 자료
- 아주 오래된 서점
- 차의 시간 : 마스다 미리 만화
- 낮의 목욕탕과 술
-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 몸과 마음, 물건과 사람, 자신과 마주하는 법
- 있으려나 서점
-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 : 무레 요코 에세이
- (오쿠다 히데오) 항구 마을 식당
- 나는 여자로 삽니다 : 이토록 홀가분하게-
- 퇴사하겠습니다
- 자식이 뭐라고 : 거침없는 작가의 천방지축 아들 관찰기
- 개가 가르쳐 주었다 : 감옥에서 키운 안내견 이야기
- 여자들은 언제나 대단해 : 마스다 미리 만화
- 키키 키린 : 그녀가 남긴 120가지 말
- 고양이와 할아버지. 3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