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수치심과 죄책감 : 감정론의 한 시도
- 저자사항 임홍빈 지음
- 발행사항 바다출판사, 2016 인쇄자료(책자형), \ 25000
- 형태사항 439 p.; 22 cm
- 표준부호 ISBN : 9788955618839
- 십진분류 181, 각론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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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정보_문헌정보실 | 181.7-ㅇ994ㅅ | EM0000173071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수치심과 죄책감> 아카데미판. 오랫동안 서양철학의 주역은 이성이었다. 그런데 21세기에 이르러 감정론이 르네상스를 맞고 있다. 저자는 여러 감정 중 수치심과 죄책감이 어떻게 사회문화적으로 구성되는지 심층 탐색한다. 근원적으로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물음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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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대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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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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