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 저자사항 허수경 지음
- 발행사항 문학동네, 2011 인쇄자료(책자형), \ 0
- 형태사항 156p.; 23cm
- 표준부호 ISBN : 9788954613804
- 십진분류 811, 시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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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1동 | 신곡1동작은도서관 | AD 811.6-ㅎ459ㅂ | SLG000011133 | N | 대출가능 |
책소개
'문학동네시인선' 2권 허수경 시집. 허수경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으로, 2005년 네번째 시집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이후 햇수로 6년 만에 선보이는 시들이다. 이번 시집에는 총 54편의 시가 실렸다. 고고학적인 세계와 국제적 시야를 바탕으로 그사이 세상을 들여다보는 시인의 사유는 더욱 깊고 더욱 넓어졌으며 더욱 간절해졌다. 일반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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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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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미만 | 0 |
10대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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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 3 |
50대 | 1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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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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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1 |
2018년 | 1 |
2019년 | 0 |
2020년 | 1 |
2021년 | 1 |
2022년 | 2 |
2023년 | 1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고운 새는 어디에 숨었을까
- 그 사랑 놓치지 마라 : 수도원에서 보내는 마음의 시 산문
- 십만 년의 사랑: 마흔한 편의 사랑 노래와 한 닢의 편지
- 돌아다보면 문득
- 아메바
- 버스에 아는 사람이 탄 것 같다 : 최전진 시집
- 시 밤 : 시 읽는 밤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 빛 속에서 이룰 수 없는 일은 얼마나 많았던가 : 허수경 시선집
-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 여백에 담다 : 김수연 시조집
- (금요일에 읽는) 가족의 시
- 나 개 있음에 감사하오 : 개와 함께한 시간에 대하여 : 댕댕이 시집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시집
- 나도 다섯 살 아이였다 : 라춘실 시집
함께 대출한 자료
- 붉은 눈, 동백
- 어두워진다는 것: 나희덕 시집
- 우리의 대화는 이런 것입니다 : 박시하 시집
- 혼자 가는 먼 집
- 5분의 추억: 윤병무 시집
-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
-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 흘러가는 것들은 눈물겹다
- 모래 사나이; 적막한 집; 장자 상속
- 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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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