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편지에는 그냥 잘 지낸다고 쓴다 : 윤제림 시집
- 저자사항 윤제림 지음
- 발행사항 문학동네, 2019 인쇄자료(책자형), \ 10000
- 형태사항 128 p.; 23 cm
- 표준부호 ISBN : 9788954658102
- 십진분류 811, 시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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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음악_2층_멀티스테이지 | 811.6-ㅇ641ㅍ | ME0000002019 | N | 대출가능 |
책소개
문학동네 시인선 127권. 1987년 「문예중앙」을 통해 등단한 윤제림 시인이 <새의 얼굴> 이후 6년 만에 찾아왔다. 눈에는 눈물방울이 살짝 맺혀 있고, 입가엔 미소가 흐르는 듯한 표정의 윤제림 시 화자들은 이번 시집에서도 인간사 세상사의 틈바구니를 진중히 들여다본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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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대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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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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