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지옥= The hell bound. 1
- 저자사항 연상호;, 최규석 지음
- 발행사항 문학동네, 2020 인쇄자료(책자형), \ 14500
- 형태사항 310 p: 22 cm
- 표준부호 ISBN : 9788954673044
- 십진분류 81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공동서고 | 공동서고_희망라이브러리서고 | AD 818-ㅇ338ㅈ-v.1 | SLP000011850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어느 날 서울 한복판에서 ‘지옥의 고지’를 받는 사람이 나타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는 고지 대상자에게 ‘이름, 지옥에 간다는 사실, 그리고 지옥에 가기 전까지 남은 시간’을 알려준 뒤 홀연히 사라진다. 그리고 정해진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지옥의 사자들이 들이닥쳐 고지 대상자를 태워죽인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1 |
20대 | 7 |
30대 | 9 |
40대 | 9 |
50대 | 10 |
60대 | 2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11 |
2021년 | 20 |
2022년 | 7 |
2023년 | 0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실어증입니다, 일하기싫어증 : 처방전은 약치기 그림 : 양경수 그림에세이
- 이 별에서의 이별 : 장례지도사가 본 삶의 마지막 순간들
- 나는 나쁜 엄마입니다 :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보내는 작은 위로
- 양준일 maybe : 너와 나의 암호말
- 미안해, 엄마 아빠도 몰랐어 :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인생여행
- 네가 내린 밤 : 별과 달, 그리고 우리로 가득 찬 밤
- 지옥= The hell bound. 2
- 지옥= The hell bound. 1
- 낯선 곳으로의 산책 : 청춘, 오래된 미래를 마주하다
- 우리말 꽃이 피었습니다
- 화점 : 오민혁 단편선
- 당신과 함께라면 말이야 : 1년차 새내기 남편 오상진의 일기
- 기기괴괴, 저주받은 갤러리
- 기기괴괴, 아프리카에서 생긴 일
- 기기괴괴, 성형수
함께 대출한 자료
- 카탈로니아 찬가
- 친구를 데려가도 될까요?
- 지옥 = The hell bound. 2
- 모래의 여자
- 벽 속에 늑대가 있어
- 나사니엘 호손 단편선
- Arthur's april fool
- 홈스. [1]: 바스커빌가의 개
- 홈스
- 홈스. [6]: 너도밤나무집의 비밀
- 홈스. [5], 네 사람의 서명
- 홈스. [7]: 보헤미아 왕국의 비밀
같은 주제의 자료
- 어린이라는 세계 : 김소영 에세이
- 여덟 단어
- 말의 품격 :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
-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위한 to do list
-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 야매 득도 에세이
- 내 마음이 지옥일 때: 아득한 세상을 지나는 이에게 심리기획자 이명수가 전하는 탈출 지도
- (김병만 달인정신)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 그러라 그래 : 양희은 에세이
- 엄마, 오늘도 사랑해
- 전국축제자랑: 이상한데 진심인 K-축제 탐험기
- 언어의 온도
- 혼자일 것 행복할 것 : 루나파크 : 독립생활의 기록
-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밀라논나 이야기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