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푸른 세계 : 너의 혼돈을 사랑하라
- 저자사항 알베르트 에스피노사 지음;, 변선희 옮김
- 발행사항 연금술사, 2019 인쇄자료(책자형), \ 14000
- 형태사항 191 p.; 20 cm
- 표준부호 ISBN : 9791186686409
- 십진분류 873, 소설
소장정보
|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 미술 | 미술_2층-제너럴그라운드 | 873-ㅇ322ㅍ | AL0000020000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출간하는 소설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는 스페인의 대표 작가 알베르트 에스피노사 소설. 살아갈 날이 사흘밖에 남지 않은 한 소년의 이야기다. 또한 그 소년과 마찬가지로 죽음이 임박한, 하지만 곁에 아무도 없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 연령 | 대출 |
|---|---|
| 10대 미만 | 0 |
| 10대 | 4 |
| 20대 | 4 |
| 30대 | 4 |
| 40대 | 2 |
| 50대 | 1 |
| 60대 | 0 |
| 70대 | 0 |
| 80대 | 0 |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 성별 | 대출 |
|---|---|
| 2015년 | 0 |
| 2016년 | 0 |
| 2017년 | 0 |
| 2018년 | 0 |
| 2019년 | 0 |
| 2020년 | 3 |
| 2021년 | 5 |
| 2022년 | 4 |
| 2023년 | 3 |
| 2024년 | 0 |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자신의 이름을 지킨 개 이야기
-
피버 드림
-
나는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은 선하다고 믿는다
-
여기 용이 있다
-
리빙스턴 씨의 달빛서점
-
다음 사람을 죽여라 : 페데리코 아사트 장편소설
-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
푸른 세계 : 너의 혼돈을 사랑하라
-
사랑이었던 모든 것 : 알베르트 에스피노사 장편소설
-
조선소
-
(베살리우스의)여덟 번째 책. 1
-
(베살리우스의)여덟 번째 책. 2
-
도시와 개들: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장편소설
-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 : 안토니오 이투르베 장편소설
-
뮤지엄
함께 대출한 자료
-
안녕 주정뱅이 : 권여선 소설집
-
이제야 언니에게 : 최진영 소설
-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
트렁크 : 김려령 장편소설
-
타인의 고통
-
옷장 속 인문학
-
신곡, 지옥편
-
로봇
-
페스트
-
여성의 설득/ THE FEMALE PERSUASION
-
상상력에게
-
잘되는 집은 아빠가 다르다
-
유한성에 관한 사유들
-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같은 주제의 자료
-
꼬마 수의사 루스
-
용도 바이올리니스트가 될 수 있나요?
-
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
-
느림의 중요성을 깨달은 달팽이
-
(책에서 나온)북깨비
-
악마의 바이올린
-
다음 사람을 죽여라 : 페데리코 아사트 장편소설
-
칠레의 밤: 로베르토 볼라뇨 장편소설
-
아이스링크
-
생쥐와 친구가 된 고양이
-
내 이름을 불러 줘!
-
사랑이었던 모든 것 : 알베르트 에스피노사 장편소설
-
여기 용이 있다
-
얘들아, 학교를 부탁해!
-
책 읽기 금지!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