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 : 여든 앞에 글과 그림을 배운 순천 할머니들의 그림일기
- 저자사항 권정자 [외] 지음
- 발행사항 남해의봄날, 2019 인쇄자료(책자형), \ 18000
- 형태사항 190 p.: 21 cm
- 표준부호 ISBN : 9791185823386
- 십진분류 ,
소장정보
|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 과학 | 과학_일반자료실 | 810.82-ㄱ534ㅇ | UE0000152358 | N | 대출가능 |
책소개
가난 때문에, 혹은 여자라는 이유로 글을 배우지 못했던 할머니들이 뒤늦게 글을 익히고 용기를 내 그림을 그렸다. 그림책 작가와 함께 선을 그리고 동그라미 네모를 그리는 것으로 시작하여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 주변 사람들과 풍경을 그림으로, 글로 풀어냈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 연령 | 대출 |
|---|---|
| 10대 미만 | 0 |
| 10대 | 1 |
| 20대 | 1 |
| 30대 | 1 |
| 40대 | 8 |
| 50대 | 3 |
| 60대 | 0 |
| 70대 | 0 |
| 80대 | 0 |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 성별 | 대출 |
|---|---|
| 2015년 | 0 |
| 2016년 | 0 |
| 2017년 | 0 |
| 2018년 | 0 |
| 2019년 | 8 |
| 2020년 | 0 |
| 2021년 | 2 |
| 2022년 | 2 |
| 2023년 | 2 |
| 2024년 | 0 |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우습게 보지마 후회할거니까
-
제 별에서 여러분들을 보고 있을게요
-
엄마, 큰 소리로 노래를 불러요
-
그만 울고 웃어 줘
-
착한 놈, 씩씩한 놈, 행복을 주는 놈
-
우리 형은 열아홉 살
-
네 잎 클로버를 키운 소녀
-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 : 여든 앞에 글과 그림을 배운 순천 할머니들의 그림일기
-
그 시를 읽고 나는 시인이 되었네: 내 영혼을 뒤흔든 41편의 시
-
새우꼬리 은상어
-
여기서 끝나야 시작되는 여행인지 몰라
-
미세먼지
-
모던걸: 의심의 소녀
-
문학 작품의 이해와 감상
-
일제말기 문인들의 만주체험
함께 대출한 자료
-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어
-
삼국지. 3: 고난을 넘어서
-
삼국지. 4: 풍운을 만난 용
-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익사체
-
북킷리스트= BOOKET LIST : 21세기 지식인들이 선택한 인생 책 12
-
그래도 여행은 꽃핀다: 사부작사부작 지구촌 마실,열세 명의 인생 발자국
같은 주제의 자료
-
소리 내어 읽는 즐거움 : 삶을 바꾸는 '우리말 낭독'의 힘
-
너와 나의 슈가젤리
-
김수영 전집. 2, 산문
-
몰락의 에티카
-
작은 새, 너른 날갯짓
-
우습게 보지마 후회할거니까
-
제 별에서 여러분들을 보고 있을게요
-
그만 울고 웃어 줘
-
착한 놈, 씩씩한 놈, 행복을 주는 놈
-
권정생의 삶과 문학
-
김수영 전집. 1, 시
-
나를 찾아가는 길 : 혜환 이용휴 산문선
-
교실의 시 : 그때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어린이 : 방정환 수필 모음
-
문학을 걷다 : 김윤식이 만난 문학 이야기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