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버스에 아는 사람이 탄 것 같다 : 최전진 시집
- 저자사항 최정진 지음
- 발행사항 문학과지성사, 2020 인쇄자료(책자형), \ 9000
- 형태사항 91 p.; 21 cm
- 표준부호 ISBN : 9788932036090
- 십진분류 811, 시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신곡1동 | 신곡1동작은도서관 | AD 811.6-ㅊ654ㅂ | SLG000017475 | N | 대출가능 |
책소개
현재의 자리로 독자를 불러들이는시적 언어의 무한한 변주문학과지성사의 2020년 첫 시집은 최정진의 『버스에 아는 사람이 탄 것 같다』이다. 시인은 2007년 실천문학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1년 첫 시집 『동경』을 출간했다. 이번 책은 9년여의 침묵을 깨고 묶어낸 그의 두번째 시집이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1 |
30대 | 0 |
40대 | 0 |
50대 | 1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1 |
2022년 | 1 |
2023년 | 0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개미집
- 다시 사랑이 온다 : 이정하 시집
- 고운 새는 어디에 숨었을까
- 그 사랑 놓치지 마라 : 수도원에서 보내는 마음의 시 산문
- 십만 년의 사랑: 마흔한 편의 사랑 노래와 한 닢의 편지
- 돌아다보면 문득
- 아메바
- 버스에 아는 사람이 탄 것 같다 : 최전진 시집
- 시 밤 : 시 읽는 밤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 빛 속에서 이룰 수 없는 일은 얼마나 많았던가 : 허수경 시선집
-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 여백에 담다 : 김수연 시조집
- (금요일에 읽는) 가족의 시
- 나 개 있음에 감사하오 : 개와 함께한 시간에 대하여 : 댕댕이 시집
함께 대출한 자료
- 버들치
- 빈 배처럼 텅 비어 : 최승자 시집
- 번개를 치다: 정병근 시집
- 여기까지 인용하세요 : 김승일 시집
- (나는야 슈퍼히어로) 풍선껌 소녀. 1
- (늘어나라 쭉쭉) 풍선껌 소녀. 2
- 방부제가 썩는 나라 : 최승호 시집
- 누가 입을 데리고 갔다 : 박미란 시집
- 반과거: 장승리 시집
- 그리운 나무
- 108번째 사내: 이영주 시집
- 동물입니다 무엇일까요 : 이장욱 시집
- 한계령 외
- 비밀을 사랑한 이유
- 자꾸자꾸 사람이 예뻐져
같은 주제의 자료
- 우리는 안녕: 박준 시 그림책
- (문혜진 시인의) 의성어 말놀이 동시집
- (문혜진 시인의) 의태어 말놀이 동시집
- 코뿔소 모자 씌우기: 임수현 동시집
- 달팽이 학교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나태주 인터넷 시집
-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 마음이 살짝 기운다 : 나태주 신작 시집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시집
- 시의 숲에서 길을 찾다 : 농부 시인 봄날샘과 산골 아이들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시집
- 고래 옷장
- 유에서 유: 오은 시집
-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 꽃잎 한 장처럼 :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이해인 수녀의 시 편지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