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도시의정부

사서컬렉션

  • 현재페이지 인쇄
죽음이 삶에 스며들 때: 젊은 의사가 수술실에서 만난 기적의 순간들
  • [도서] 죽음이 삶에 스며들 때: 젊은 의사가 수술실에서 만난 기적의 순간들
  • 저자사항       라이너 융트 지음; 이지윤 옮김
  • 발행사항       위즈덤하우스 2021 인쇄자료(책자형), \ 14500
  • 형태사항       275 p. 19 cm
  • 표준부호       ISBN : 9791191766165
  • 십진분류       85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도서 상태 및 등록 정보
소장
도서관
자료실 청구
기호
등록
번호
부록
유무
대출가능
여부
반납
예정일
가재울 가재울_일반자료실 858-ㅇ647ㅈ GE0000018042 N 대출가능

책소개

젊은 의사가 수술실에서 만난 기적의 순간들“그럼에도 우리가 사랑하고 신뢰할 때, 삶은 빛이 된다.”인턴에서 시작해 전문의가 되기까지, 긴 시간 병원에서 수없이 삶과 죽음을 가르는 순간과 기적을 목격한 저자가 삶의 불가해성을 문학적으로 기록했다. 한 사람의 환자마다 각자의 일상과 삶과 이야기가...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대출
10대 미만 0
10대 1
20대 3
30대 0
40대 2
50대 6
60대 1
70대 1
80대 0
90대 0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대출
2015년 0
2016년 0
2017년 0
2018년 0
2019년 0
2020년 0
2021년 3
2022년 4
2023년 3
2024년 4
데이터 없음 0

함께 비치된 도서

  • 헤세, 사랑이 지나간 순간들
  • 헤르만 헤세의 나무들
  • 안네 프랑크의 일기 : 1942년 6월 12일부터 1944년 8월 1일까지의 기록
  • 미각의 번역: 요리가 주는 영감에 관하여
  • 곤잘레스 씨의 인생 정원 : 복잡한 도시를 떠나 자연에서 배운 단순한 삶의 기쁨
  • 햄릿이냐 헤쿠바냐: 극 속으로 침투한 시대
  • (늙은 엄마라도, 아픈 엄마라도, 고집불통 엄마라도) 엄마, 조금만 천천히 늙어줄래?
  • 죽음이 삶에 스며들 때: 젊은 의사가 수술실에서 만난 기적의 순간들
  • 헤르만 헤세의 문장들
  • 얼음 속을 걷다
  • 하얀 방
  • 고슴도치의 소원 : 톤 텔레헨 소설
  • 코끼리의 마음 : 톤 텔레헨 소설
  • 엄마의 마지막 말
  • 동생이 안락사를 택했습니다 : 가장 먼저 법적으로 안락사를 허용한 나라 네덜란드에서 전하는 완성된 삶에 관하여

함께 대출한 자료

  • 오리 부리 이야기
  • 기억 1 :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 유치원 처음 가는 날
  • Why?: 왕자와 공주
  •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 어느 날, 죽음이 만나자고 했다: 죽기로 결심한 의사가 간절히 살리고 싶었던 순간들
  • B가 나를 부를 때
  • 죽은 숙녀들의 사회 : 유럽에서 만난 예술가들
  • 벚꽃이 피었다
  • 내가 말하고 있잖아 : 정용준 장편소설
  • 엄마는 절대 모르는 10대 속마음 : 사춘기 딸이 묻고 심리학자 엄마가 답하다
  • 미각의 번역: 요리가 주는 영감에 관하여
  • 세로토닌 : 미셸 우엘벡 장편소설
  • 목소리로 어필하라 : 스피치 3주 완성 프로젝트

같은 주제의 자료

  • 내 생의 마지막 저녁 식사
  • 4빼기3
  • 내 인생의 힘
  • 어느 날 서점 주인이 되었습니다 : 빈의 동네 책방 이야기
  • 어제의 세계
  • 내가 함께 여행하는 이유 : 나와 너를 잃지 않는 동행의 기술
  •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 헤세가 사랑한 순간들
  • 우리가 사랑한 헤.세. 헤세가 사랑한 책.들.
  • 지구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 : 1년 넘게 여자로 살아본 한 남자의 '여자사람' 보고서
  • 랍비 발터, 아주 특별한 인생을 만나다
  • 헤르만 헤세의 문장들
  • 어느 독일인 이야기 : 회상 1914~1933
  • 주부와 돼지, 혁명을 꿈꾸다
  •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방법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