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우리들의 陰畵: 김혜순 시집
- 저자사항 김혜순 지음
- 발행사항 문학과지성사 2004 인쇄자료(책자형), \ 6000
- 형태사항 144p. 21cm
- 표준부호 ISBN : 8932004803
- 십진분류 811, 시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음악 | 음악_2층_멀티스테이지 | 811.6-ㄱ987우 | ME0000004778 | N | 대출가능 |
책소개
'문학과지성 시인선' 96권. 김혜순 네 번째 시집. 시인은 기발한 상상력과 풍부한 언어적 감성으로 현실의 단면을 그림처럼 다채롭게 보여준다. 탄력적인 그의 시는 때로는 기이하고 때로는 즐겁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1 |
60대 | 1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2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
- 마지막 地上에서: 金顯承 詩集
- 가끔 이렇게 허깨비를 본다 : 김형수 시집
- 모기들은 혼자서도 소리를 친다
- 무기와 악기 : 김형술 시집
- 나의 우파니샤드, 서울
- 이상한 야유회: 김혜수 시집
- 우리들의 陰畵: 김혜순 시집
- 긴 사랑: 나해철 시집
- 너 하나만 보고 싶었다: 나태주 시집
- 뿌리에게: 나희덕 시집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TS 노래산문
-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나희덕 시집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인터넷 시집
함께 대출한 자료
- 남해 금산
-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이제니 시집
- 나는 되어가는 기분이다 : 이영재 시집
- 반복
- 이육사 시집
- 모기들은 혼자서도 소리를 친다
- 나의 우파니샤드, 서울
-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때: 이원 시집
- 이상한 야유회: 김혜수 시집
- 무기와 악기 : 김형술 시집
같은 주제의 자료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