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모기들은 혼자서도 소리를 친다
- 저자사항 김형영 지음
- 발행사항 문학과지성사 1999 인쇄자료(책자형), \ 3000
- 형태사항 99p. 21cm
- 표준부호 ISBN : 9788932000855
- 십진분류 811, 시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음악 | 음악_2층_멀티스테이지 | 811.6-ㄱ986ㅁ | ME0000004893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절약의 언어 속에 전래의 숙명적인 인과(因果), 토속적인 시선을 보여주는 그의 시는 깊이 은닉되어 있는 한국어의 서정을 바로 그 서정적 구조 속에 용해하면서 응혈의 시학을 전개하는 독특한 힘으로 주목받아왔다. 그의 두 번째 시집인 이 시집은 이러한 시의 경향을 잘 드러낸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1 |
60대 | 1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2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다들 컹컹 웃음을 짖었다
- 그녀는 내 그림 속에서 그녀의 그림을 그려요 : 김참 시집
- 라일락과 고래와 내 사람 : 김충규 시집
- 누군가 다녀갔듯이: 김태영 시집
-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
- 마지막 地上에서: 金顯承 詩集
- 가끔 이렇게 허깨비를 본다 : 김형수 시집
- 모기들은 혼자서도 소리를 친다
- 무기와 악기 : 김형술 시집
- 나의 우파니샤드, 서울
- 이상한 야유회: 김혜수 시집
- 우리들의 陰畵: 김혜순 시집
- 긴 사랑: 나해철 시집
- 너 하나만 보고 싶었다: 나태주 시집
- 뿌리에게: 나희덕 시집
함께 대출한 자료
- 남해 금산
- 라일락과 고래와 내 사람 : 김충규 시집
- 누군가 다녀갔듯이
- 마음의 자유: 행복이란 마음이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것
- 우리들의 陰畵: 김혜순 시집
- 긴 사랑: 나해철 시집
- 나의 우파니샤드, 서울
-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나희덕 시집
- 이상한 야유회: 김혜수 시집
- 무기와 악기 : 김형술 시집
같은 주제의 자료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