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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포는 항구다: 박형권 시집
  • [도서] 전당포는 항구다: 박형권 시집
  • 저자사항       박형권 지음
  • 발행사항       창비 2013 인쇄자료(책자형), \ 8000
  • 형태사항       146p. 21cm
  • 표준부호       ISBN : 9788936423643
  • 십진분류       811, 시

소장정보

도서 상태 및 등록 정보
소장
도서관
자료실 청구
기호
등록
번호
부록
유무
대출가능
여부
반납
예정일
음악 음악_서고 811.6-ㅂ574ㅈ ME0000005273 N 대출가능

책소개

'창비시선' 364권. 생명력이 펄떡이는 이미지와 구수한 입담으로 민초들의 소박한 삶을 그리며 '새로운 민중서정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는 박형권 시인의 두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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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비치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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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악산: 박세현 시집
  •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박연준 시집
  • 저 꽃이 불편하다: 박영근 시집
  • 팽이는 서고 싶다
  • 삶이라는 직업: 박정대 시집
  • 험준한 사랑
  • 전당포는 항구다: 박형권 시집
  •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 쨍한 사랑 노래
  • 아흐레 민박집
  • 벌거벗은 자의 生을 위한 주머니 속의 詩作 메모: 배신호 시집
  • 길은 광야의 것이다
  • 인간의 시간
  • (정본) 백석 시집

함께 대출한 자료

  •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다
  • 참된 시작: 박노해 시집
  •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박연준 시집
  • 멍게: 성윤석 시집
  • 식물의 밤 : 박진성 시집
  • 험준한 사랑
  • 햇빛: 박지혜 시집
  • 말뚝에 묶인 피아노: 서영처 시집
  • 인간의 시간
  • 절반의 침묵 : 박은율 시집
  • 아름다운 사냥: 박덕규 시집
  • 삶이라는 직업: 박정대 시집
  • 나는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
  • 백 리를 기다리는 말
  • 작은 산

같은 주제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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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 기형도 30주기 시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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